카테고리 : ▷▶능강솟대+청풍호반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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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반] 풍경+금월봉+가게 새끼고양이

능강솟대문화공간에서 돌아오면서~이 곳 옆으로 펜션타운이 있는데 괜찮은 것 같다. 입구에 경비소가 있어서 들어가 보진 못했지만깔끔해 보이고...주변 광경도 좋고...충청도라는게 가까워서 이득도 있을테고..흠흠..새로 길을 놓고 있다. 청풍주변을 관광도시화 하느라고 분주하다. 정비도 많이 하고 있는 듯하고...나중을 기대해 본다.금월봉가는 길에서....처음...

[능강솟대문화공간] 뒤+안

뒤쪽에는 장독들이~~연못 비슷하게도 있었으나 물이 없으니....중앙에 뚤린 구멍으로 솟대가 좋다.아기자기하고 멋지다. 나도 나중에 은퇴하면....부인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떠날때가 되니 얌전해진 녀석...ㅡㅡㅋ하늘을 향한 희망 솟대솟대란 높은 장대 위에 기러기나 오리 등 새를 형상화한 조형물로 고조선 시대로부터 이어져왔으며 삼한시대에는신성한 성역...

[능강솟대문화공간] 들어서며~ 앞

드디어 치워진 막대기...사방이 솟대다.계속 쫓아다니며 짓어대는 녀석 ㅡㅡ;; 짓다가 영역표시도 하고...야단 좀 맞더니 나중엔 안짓더만....매어져있는게 아니라 계속 따라다니며 짓기때문에 개를 싫어하면 좀 그럴지도 모르겠다.지붕도 너와식(?)이고 멋지다.의자도 맨질맨질~ 느낌이 특이하다.

[청풍호반] 산책

물도 어느정도 빠진 것 같고 직접 내려가서 볼 수 있을 것 같아 내려갔다. 길이 없어서 약간 사투를 벌여야 했지만 ㅡㅡ;;완전히 내려와서..이 옥수수대같은 것에서 흙은 날리죠...밑은 얼었다가 녹은 흙이 질척거리죠...역시 멀리서 보던 것과 현실은 다른 일일지니...ㅡㅡㅋ빼곡~~ 되도록이면 안부러뜨리고 이동하려 했다. ㅎㅎ그래도 내려와서 둘러보니 더 다...

[능강솟대문화공간] 개관시간을 기다리며...

옥순대교에서 돌아오면서 들린 능강솟대문화공간...솟대를 좋아하기 때문에(지식은 없지만..)아침에 지나치면서 꼭 다시 오며 봐야지~했었다. 하지만 막대기로 막혀있다시피(?) 되어 있어서개관시간까지 주변 사진이나 찍을까...했더니 관장님이 개관시간되면 오라고 해서 쫓겨났다. ㅠㅠ집도 같이 있는 공간이라 그런지 역시 개관시간을 기다리는게 맞는것 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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