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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갑사] 도갑사에 들어서며..(0)200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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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갑사
- 2006/02/03 11:58
구경하는 아이..450년 됐다는 나무...둘레가 4.4미터란다..
- ▷▶도갑사
- 2006/02/03 11:55
천이 시원~ 스럽게 흐른다.
- ▷▶도갑사
- 2006/02/03 11:54
맞으면 아플듯 ㅎㅎ도갑사에는 돌터만 남은게 많다. 그래서 돌이 널려있는데 다 ~ 뭔가로 지정되어있음 ㅡㅡㅋ
- ▷▶도갑사
- 2006/02/03 11:51
이날은 날씨가 아주 화창!!!!하면서 동시에 쪄죽을...본격 여름날씨 ㅎㅎ유명하다는 도갑사 석조(돌물그릇?) 300년됐지만 아직도 쓰고 있다..전체 길게 찍었어야 하는데 한 귀퉁이만 ㅡㅡㅋ 나중에 보니 길게 찍은게 없었다 ㅋㅋ하튼 통나무배 모양으로 꽤 길다 한 2-3미터 되는듯도갑사는 공사중 ㅠㅠ그래서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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