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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서원] 내삼문+다람재

내삼문바깥채 안쪽에 세 칸으로 세운 대문-사당 문으로 많이 쓰는듯하다.행사가 있을 때를 빼고는 거의 닫혀있다고 한다. 역시 안을 보지는 못했다.입구부터 계속 이어온 계단...내삼문의 입구 앞 계단엔 중정당 기단에서 보였던 용머리가 나와 있었다.계단 돌에도 멋지게..곳곳에 장식이 숨어있어서 원래 모습은 어땠을까...하고 궁금해진다.용머리를 뒤에서 보면.....

[도동서원] 중정당+거인재

중정당강당으로서 흰띄를 두르고 있다는 것이 특이했는데 서원의 으뜸이라는 표시라 한다.그리고 아래쪽의 돌들의 색과 배치가 정말 아름답다. 정말 꼭 맞게 끼워져있으면서도 모양이 모두 다르니...휴..중정당 내부특별한 것은 없지만 흰 한지로 계속 바르는 것이 전통인가 보다.정동..아니 정서방향이려나 ㅡㅡ?기단의 용머리4개가 있는데 그 중 3개를 도난당해 한개...

[도동서원] 환주문+보물 담장+장판각+거의재

환주문주인을 부르는 문, 공자의 학을 배우는 사람들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보단 내면의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그 주인은 내 마음의 주인일 수도 있겟고 문 안에 있는 주인일 수도 있으리라. 이 환주문이 아마 도동서원에서가장 귀엽고 매력적인 건물이리라. 갓 쓴 유생이라면 반드시 고개를 숙여야만 들어설 수 있는 작은 크기에 절병통이얹힌 사모지붕(사모정, 육모정...

[도동서원] 김굉필나무+신도비+수월루+전사청 입춘대길

도동서원-성리학의 도가 동쪽으로 오다.한훤당 김굉필 선생을 기리기 위해 세운 것으로, 대원군 때 서원철폐령에도 없애지 않고 남겨둔전국 47개 주요 서원 중의 하나이다.본디 서원은 비슬산 기슭에 있었으나 임진왜란 때 불타 버린 뒤 1605년(선조38)에 현재 자리에 다시세우고 보로동 서원이라 불렀다. 1607년에 도동서원이란 이름을 하사 받아 사액서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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