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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 고직사+천연대 낙조+아쉬움

고직사서원을 수호하던 고지기가 거처하던 곳으로 일반민가 주택형식을 취한 건물이다. 대청칸 지붕에서 높이 차이를없애고 口자형으로 지은 건물이다. 상고직사와 하고직사가 있다.-안내문에서 발췌-입구자 모양은 다른 곳에서도 많이 쓰는 방식인 것 같다. 하지만 나중에 지어져서 그런지 도산서당보다훨씬 으리으리하다. ㅡㅡㅋ 그만큼 손님이 많기도 했었겠지만...고직사...

[도산서원] 혼천의+광명실+진도문+전교당+장판각+전사청

혼천의천체의 운행과 그 위치를 측도하기 위하여 사용하시던 기구이다. 구면에는 성좌의 위치가 그려져 있다.-안내문에서 발췌-도산서당에서 쓰시던 것이라하니...옥진각이라 하여 퇴계선생의 유물 등을 전시하는 곳이 마련되어 있었다.광명실책을 보관하는 서고인데 현판은 퇴계선생 친필이다. 동,서 두곳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습해를 방지하기 위하여누각 식으로 지었다....

[도산서원] 도산서당+문화해설사+역락서재+전경

도산서당퇴계 선생께서 4년에 걸쳐 지으신 건물로 몸소 거처하시면서 제자들을 가르치던 곳이다.거처하시던 방은 완락재라 하였고, 마루는 암서헌이라하였다.-안내문에서 발췌-본래 3칸의 간략적인 서당이었지만 재정적인 문제로 오래걸렸다고 한다.그렇게 추앙받으시던 퇴계선생이셨지만 이리 청렴하셨으니...흠흠..문 또한 그렇다.도산에서의 담은 바깥과의 단절을 위한 것...

[도산서원] 농운정사+박정희 금송+몽천+정우당

농운정사제자들이 공부하던 기숙사이다. 선생께서 제자들에게 공부에 열중하기를 권장하는 뜻에서 한자의 工(공)자 모양으로짓도록 하였다. 공부하던 마루를 시습재라 하였고 휴식하던 서편 마루를 관란헌이라 하였다.-안내문에서 발췌-문화해설사분이 정말 재미있게 설명해 주셨다. 다행히 설명을 시작할 때부터 같이 다닐 수 있어서많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는데 한 2...

[도산서원] 시사단+전경+열정

지방에 가면 이런 세심한 배려(?)가 멋지다.도산서원으로 가는 길..댐때문에 정비가 잘되어 있긴 하지만 어색한 느낌은 어쩔 수 없겠다.시사단강 건너편 비각은 조선시대 지방별과를 보였던 자리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이다. 정조대왕께서 퇴계 이황선생의유덕을 추모하여 그 16년에 관원 이만수를 도산서원으로 보내어 임금의 제문으로 제사를 지내게 하고 그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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