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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끝] 전망대와 솟대(0)2007.02.27
- [땅끝] 전망대에서(0)2007.02.27
- [땅끝] 전망대에서(0)2007.02.27
- [땅끝] 전망대에서(0)2007.02.27
- [땅끝] 저녁노을이 지는 해안(0)200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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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끝
- 2007/02/27 00:24
조명이 켜지면서...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밤에도 조명이 요란스럽지 않고 괜찮았다.하늘을 보다보니 찾은 기러기(맞으려나? ㅋㅋ)전망대를 내려오면 해변을 향해있는 솟대비스듬히있어서 웬지 폼이 안나는? ㅋㅋㅋ 처음엔 제대로 서있었으려나...뒤에서 보면 참 희안한 모양...인도쪽의 승복을 입은 승려같은 느낌...?아니면 역시 우주선같은 느낌? ㅋㅋㅋ웬지 돌...
- ▷▶땅끝
- 2007/02/27 00:18
갈두산 봉수대육지의 최남단 갈두산 정산에 위치한 봉수대라고 한다.아쉽게도 원형을 알아볼 수 없도록 파괴된 것을 자연석을 이용하여 막돌로 쌓아 복원하였다.올라가보진 못했지만 사람들이 꽤 많이 왔다. 계단말고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올 수도 있다.하지만 유료라는 거~~장애우용 리프트도 잘 설치되어 있다.
- ▷▶땅끝
- 2007/02/27 00:10
들어가 볼 수는 없었다. 영업일이 아니었던가.....그랬던듯 ㅋ
- ▷▶땅끝
- 2007/02/27 00:08
전망대에 도착해서도 다행히 노을이 좀 남아있어서 더 찍었다.전망대까지 꽤 계단이 많다.모양이 올림픽 성화랄까....그런 느낌 ㅋㅋ
- ▷▶땅끝
- 2007/02/27 00:03
땅끝 전망대를 향해 가는데 시간이 늦어서 이미 해가 지고 있는....그래서 해안에서 멈추고 잠깐 사진을 찍었다.해안을 향해 벤치도 놓여있고 꽤 잘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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