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실마을
- 2008/03/01 17:47
마을에 있는 정자..티비도 있고 베개도 있고 ㅎㅎ 마을 분들이 쉬시는 모습이 선하다.무실 정려각조선 인조 때 류성의 처 의성김씨의 정절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것이다. 김씨는 청계 김진의 딸이며학봉 김성일의 여동생으로 24세에 남편이 죽자 손수 머리를 자르고 3년간 무덤을 지키다가, 단식 끝에자결하였다. 그 후 인조 13년에 나라에서 열녀비를 내렸다.이 ...
- ▷▶무실마을
- 2008/03/01 17:09
수애 류진걸이 지은 집이다. 류진걸의 호로써 당호를 삼았다. 수애당은 3동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남향인 대문채를 들어서면 담장으로 구획된 장방형의 행랑마당이 나타나며, 담장 사이로 난 중문을들어서면 일자형의 정침과 기역자형의 고방채가 안마당을 두고 서향으로 자리잡고 있다.대문채는 외양간과 창고를 두고 통칸 온돌방을 두었다. 고방채는 12칸 규모의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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