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부소산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부소산] 삼충사+메밀 막국수(0)2008.06.24
- [부소산] 반월루+수혈주거지+까치+영일루(0)
2008.06.24
- [부소산] 뱀딸기+궁녀사+개찌버리사초+제비꽃(0)2008.06.23
- [부소산 고란사] 벽화-일본 불교 전파, 낙화암, 고란사 유래, 일본 비구니 유학+밥먹을 땐 개도 안건드린다.(2)2008.06.23
- [부소산 고란사] 회고루+영종각+고란초+고란약수 설화(0)2008.06.23
- [부소산] 폐가+유람선 선착장(0)2008.06.21
- [부소산] 삼천궁녀의 낙화암과 조선일보 부사장 이광수의 낙화암(2)
2008.06.21
- [부소산] 박태기꽃이 열매가 될 때+사자루(0)200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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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소산
- 2008/06/24 21:50
삼충사백제의 충신인 성충(?-656), 흥수(?-?), 계백(?-660)의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1957년에 세운 사당이다. 성충은백제 의자왕 때 좌평으로 잘못된 정치를 바로잡기 위해 애쓰다가 투옥되어 식음을 전폐하고 죽은 충신이다. 흥수는나당연합군이 공격해오자 탄현을 지키라고 의자왕에게 간곡하게 당부하였던 것으로 유명하다. 계백은신라 김유신장군의 5만...
- ▷▶부소산
- 2008/06/24 20:01
반월루백마강(白馬江)이 반달모양으로 끼고 도는 부소산(扶蘇山) 南쪽 마루에 있으며 부여 시가지(市街地) 전경(全景)을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이다-네이버에서 발췌-기존에 있었던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거의 새건물로 보인다. 앞이 트여 있어서 전망이 좋다. 흠흠~좀 더 가까운...두 용들..ㅎㅎ부여 시가지 전경..수혈주거지이 유구는 1980년 발굴조사에서...
- ▷▶부소산
- 2008/06/23 16:43
아직 여물지 않은...대신 꽃이 한창이다.궁녀사백제 의자왕 20년(660) 신라와 당나라의 연합군에 의해 사비성이 함락되던 날 삼천궁녀들은 적군에게 붙잡혀 몸을 더럽히지않으려고 낙화암에서 꽃처럼 떨어졌다. 이러한 삼천궁녀들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1965년에 세운 사당이다.-안내문에서 발췌-밝은 날이었는데 웬일인지 이곳으로 가는 길에는 그늘이 계속되어 있...
- ▷▶부소산
- 2008/06/23 06:12
일본 불교 전파 벽화일본의 불교는 백제 성왕 30년(서기 552년)에 서부달솔노리사치계가 처음으로 불상과 경론 등을 가지고 일본 흔명에 전하였다.일본의 불교는 이로 비롯되었고 일본 문화의 원천으로서 번성되었다.-벽화에서 발췌-낙화암 벽화고란사 유래 벽화백제의 왕들은 궁녀를 시켜 약수에 고란초를 띄워 이곳 약수임을 확인하고 드셨다.이러한 이유로서 이절의 ...
- ▷▶부소산
- 2008/06/23 05:34
고란사 전경...선착장에서 조금만 올라오면 된다.폴짝~회고루 현판1법당의 걸려 있는 현판 가운데 '진공묘유(眞空妙有)'라고 씌어진 현판이다. 글씨 옆에는 18세의 어린아이신동호(申東浩)의 글씨라는 의미의 글도 함께 적혀 있다. 진공묘유는 공(空)에도 유(有)에도 치우치지않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진공과 묘유는 따로따로의 별개가 아니다. 진공이기 때문에...
- ▷▶부소산
- 2008/06/21 05:42
낙화암에서 고란사 쪽으로 내려가다 보니 을씨년스러운 폐가가 한채...그 앞에 화장실이 있기 때문에 안볼 수가 없다 ㅡㅡ;;보통 화사한 만첩황매화도 이날은 웬지 음산한 느낌을..더 아래쪽으로 내려가 보면 선착장이 있다. 좀 더 위쪽의 출발하는 곳과는 달리 약간 조촐한 느낌?선착장의 블럭 무늬가 멋지다. 오오~ 확실히 작은 곳에서 신경쓰면 기분이 좋달까.....
- ▷▶부소산
- 2008/06/21 05:30
아이들은 열심히 달린다. 우르르~~~ 신나보이지만 계단이 상당하기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다수..낙화암충남 부여 백마강변의 부소산 서쪽 낭떠러지 바위를 가리켜 낙화암이라 부른다. 낙화암은 백제 의자왕(재위 641∼660) 때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이 일시에 수륙양면으로 쳐들어와 왕성(王城)에 육박하자궁녀들이 굴욕을 면하지 못할 것을 알고 이곳에 와서,...
- ▷▶부소산
- 2008/06/21 04:42
정문이 아니라 옆문으로 들어갔는데 이미 신록이 엄청났다. 평일임에도 어르신분들도많이 오신데다 아이들이 단체로 엄청 와서 북적였다. 없을 때만 찍었지만...ㄷㄷ이게 대체 뭔가...싶었는데 박태기 꽃이었다. 이 상황에서 더 지나면서 저 잎같은 것이 콩처럼 변하는 건데박태기가 활짝 폈을 때보다 이게 더 멋져 보인다. 입에서 칼을 꺼내는 마술을 보는 것 같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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