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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궁] 나서며 - 외눈박이와 다람쥐

단군기가 있는 곳엔 가지 못하니 금새 둘러보고 나왔습니다.중앙으로 내려가는 길도 잘 꾸며놨습니다.마지막 내려가는 계단도 참..ㅎㅎ 언젠가 부러질 것 같은데;;청학동 훈장님(?) 중 한분이 인솔하여 구경하기도 하더군요.아래쪽 연못 옆에 있는 다원...차와 이것저것 많이 팔더군요.바깥에서 본 다원..다원 앞의 연못~작은 집이 다원입니다. 가운데 돌도 그렇고...

[삼성궁] 건국전을 다시 보며

청학루를 지나 아래로 아래로~~원래는 반대로 갔어야하지만;;사방이 돌돌돌~~ 그래서 가방단속을 하는 것인가 ㅠㅠ어쨌든 저번엔 안했던 것을 했다는 것은 뭔가 사건이 있었겠죠.....삼성궁옛부터 두류산은 영악으로 동은 천황봉이요. 서는 반야봉으로 중앙에는 영신대가 있어 병풍같은 장막을 치고 있다.영신대에서 남록으로 한갈래 맥이 이어져 삼신봉을 만들고 다시 ...

[삼성궁] 다물전과 태극연, 계단없는 청학루

맛있는건 나중에....라기보다 화장실부터 가느라 옆길로 가면 볼 수 있는 다물전입니다.저번과는 다르게 정비도 잘되었고 지금은 발해1300호를 기리고 있습니다.이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하기로 하고 우선 사진만...제일 높은 곳까지 올라오면 화장실이 있습니다. 사진의 길은 공사중이었던 단군기가 있는 광장으로 가는 길...역시나 못가게 해도 가보는 사람들이 ...

[삼성궁] 붙임성있는 고양이와 징 세번 치기

예전과는 달라졌다 싶었더니 입구도 달라졌습니다. 마고성 입구를 지나 한참 가야했습니다. ㅠㅠ나중에 물어보니 단군기가 있던 광장에는 열린 하늘 큰 굿이 하는 주간만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2년전에 들렸을 때는 우연히 시기가 맞았던 듯하네요. 11월 초였으니 흠....가다보니 꼬리가 반쯤 잘리고 예쁘진 않은 고양이 녀석이 지나가는 사람들을 굽어 살피고 계...

[삼성궁] 마고성 입구로

개천혈삼성궁을 세우신 한풀선사께서 민족성전을 세울 계획을 하시며 8년동안 공부한 굴입니다.개천이란 사람의 성품을 열었다는 의미로 개천혈은 깨달음을 얻은 굴이란 뜻입니다.-안내문에서 발췌-없었던 것 같은데;; 새로이 매꿔 만든 듯...돌에 민화에 나오는 듯한 재미있는 용이 ㅎㅎ성벽처럼 돌로 둘러진 마고성 입구 앞에서천장에 음각그림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XX...

[삼성궁] 단풍진 지리산 청학동 계곡에 들어서며

일주문비슷하게 대문도 생기고 2007년에 방문했을 때와는 여기저기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건물등은 그대로인대 배치라던가 묘하게 깔끔해졌습니다. ㅎㅎ이것도 못본 것 같기도 하고..흠흠..삼성궁 돌길은 언제봐도 재밌습니다. ㅎㅎ단풍도 낮은 지역임에도 예쁘게 지고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ㅎㅎ

[삼성궁] 수두

삼성궁은 배달 민족 성전으로 한배임, 한배웅, 한배검 및 역대 나라를 세운 태조, 각 성씨의 시조, 현인과 무장을 모신신성한 성역이다. 뿌리없는 나무가 있을 수 없고, 근원 없는 강물이 있을 수 없듯이 인류의 역사가 있음에 그 겨레의조상이 있는 것은 하늘이 정한 아름다운 진리가 아닐 수 없다. 조상들은 수두라는 성역을 세워 하늘에 제 지내고배달 민족 고...

[삼성궁] 충무공+태극연

단군기를 지나 간단한 언덕을 넘으면 또 하나의 부지가 보이는데 삼성궁이 생각보다 상당히 넓다.처음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장승들과 충무공을 모신 사당....내부는 정비 중이라 들어갈 수 없었다.전망 좋은 정자도 있고...아래쪽에는 태극연못들이 펼쳐져 있는데 멋지다. 오오...건물들의 용도는 잘 모르겠지만 과녁같은 것이 좀 있다.단군기에서 넘어오는 곳도 정...

[삼성궁] 단군기

가운데 부분은 단군이 모셔져 있는 것 같은데 뭔가 좀 분위기랄까...그런게 있어서 다가가기 힘들었다.다른 관광객도 그냥 지나가시는지라....흠흠...금줄과 색동천은 사방에...사실 볼거리는 별로 없는데 돌이라던지가 비범합니다. ㄷㄷ뭔가 축제같은 것이 있다면 꽤 볼만 할 것 같은...몇세 단군하면서 단군기들이 쭉늘어서 있는데 눈에 띄는 이름들도 있습니다....

[삼성궁] 비밀입구

원시적(?)으로 만든 악기들...공연장처럼 잘되어있다. 시간이 늦어서 볼 수는 없었지만 끝의 소리는 좀 들을 수 있었는데 아쉬웠다.미술관과 공연장까지가 1차이고 2차의 입구인 곳....거대한 미로성벽처럼 구획을 나눠놔서 좀 신기한 느낌이다.입구를 지나서도 성벽(?)을 따라 계속 올라가야한다.이제 진짜 삼성궁의 입구...(아마?) 설명에 따르면 북을 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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