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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암정사] 떠나며~(0)2008.01.02
- [서암정사] 경내 풍경들~(0)2008.01.02
- [서암정사] 경내 풍경들~(0)2008.01.02
- [서암정사] 경내 풍경들~(0)2008.01.02
- [서암정사] 경내 풍경들~(0)2008.01.02
- [서암정사] 경내 풍경들~(0)2008.01.02
- [서암정사] 경내 풍경들~(0)2008.01.02
- [서암정사] 경내 풍경들~(0)2008.01.02
- [서암정사] 가면서~(0)200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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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암정사
- 2008/01/02 13:43
원래 서암정사에 대한 정보를 얻었던 사이트의 사진 구도를 찾으려고 했는데 겨우 발견했다. ㅎㅎ그 사이트가 어딘지는...개인 블로그 였는데 지금은 까먹어서 ㅡㅡㅋ 이 구도가 메인으로 올려져있었는데역시 단풍의 차이가 심하다. ㅠㅠ (채광 등 다 다르겠지만...ㄷㄷ)입구에서의 풍경...어둑어둑한 것 같지만 구름이 꽤 있어서 이게 1시의 풍경이다. ㅡㅡㅋ떠날 ...
- ▷▶서암정사
- 2008/01/02 13:30
용왕전..특이한 곳이 있길레 왜 그런가..했더니 뒤에 물탱크가 있었다. 아마 그걸 보호하기 위해 만든건가...싶다.단풍도 한컷~이곳은 아직 짓고 있는 곳이라..길 옆의 펜스(?)가 특이하다.다시 입구로...이 바위 바로 뒤에 포크레인이 숨겨져있다. ㅡㅡㅋ입구와 입구앞 진입로를 열심히 공사하고 있었다.
- ▷▶서암정사
- 2008/01/02 12:08
숨어있는 불상 탑이 많았다.(뭐 이건 큰거지만...)누가 만들었는지....
- ▷▶서암정사
- 2008/01/02 12:04
신도가 아니라 들어가 보진 않았는데 동굴같은 느낌이라 재밌다.물먹는 곳도 불상이 양각으로..입구의 불상빼고는 전체적으로 큰 조형물은 없어서 아기자기하다.
- ▷▶서암정사
- 2008/01/02 01:44
곳곳에 바위를 그대로 깎아 만든 불상들이 돋보이는 절이었다.날씨가 계속 안좋았었는데 가끔 레이저만.....
- ▷▶서암정사
- 2008/01/02 01:31
종무소같은 곳에 걸려있는 종..웬지 치고 싶다. ㅡㅡㅋ모과나무가 많았는데 스님이 흔들어서 따시면서 사람들에게 나눠주셨다. ㅎㅎ옥상에 있는 장독대들..
- ▷▶서암정사
- 2008/01/02 01:21
이 곳 이상을 출입금지로 막아 놓아 가보지 못했다. ㅠㅠ아래 산책로도 괜찮을 것같은데....다시 옥상으로 돌아와서 사람들이 걸터앉을 곳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사람보다 이미 불상들이 앉아 계시다. ㅎ
- ▷▶서암정사
- 2008/01/02 01:12
벽송사 암자에서 승격된절인데다가 특별히 남은 기록도 없어서 누가 창건했는지 모른다고 한다.그래서 그런지 좀 현대적(?)인 모습도 많이 보이고 재밌는 것도 많았다.이건 개구린지 거북인지 모르지만...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보아 밥때? ㅎㅎ건물도 아기자기하고 현대적 볼거리가 꽤 많았다.출입금지가 걸려있어서 내려가 보진 못했지만 아래쪽 길도 경치가 좋다.
- ▷▶서암정사
- 2008/01/02 01:03
벽송사에서 서암정사로 가는 길은 멀지 않았다. 아직 공사가 약간씩 진행되고 있었는데 길을 정비하면 더 볼만해질 것 같다.곳곳에 등산로도 나있었다.도착하니 우선 스님들이 머무시는 곳으로 보이는 건물이 보였다.그 건물 위엔 옥상처럼되어 넓은 공터가 있었는데 그 곳에서의 경치가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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