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설악산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설악산] 단풍이 있는 백담계곡, 황장폭포까지~(2)2012.01.31
- [설악산] 백담계곡 돌탑과 단풍을 만끽하며~(0)2012.01.30
- [설악산] 곡예버스타고 백담사로~(2)2012.01.27
- 설악산 빛내림을 향해(0)2011.08.16
- [설악산] 단풍든 권금성을 내려오며 - 이번 주말이 절정이자 마지막일듯(0)2010.10.22
- [설악산] 눈덮힌 한계령 휴게소(2)2010.04.24
- [설악산] 비선대와 16.8km의 대장정을 끝내며 - (오색~소공원코스)(6)2009.11.07
- [설악산] 단풍진 천불동계곡 - (오색~소공원코스)(0)2009.11.06
- [설악산] 단풍진 천불동계곡과 귀면암 - (오색~소공원코스)(0)2009.11.06
- [설악산] 구름 위를 걷다, 오련폭포 - (오색~소공원코스)(0)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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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31 15:22
백담사에서 올라가는 길은 계곡 옆의 오솔길같은 느낌이라 산책같은 느낌이 좋습니다.경사도 거의 없고 나무에 한없이 둘러쌓인 느낌이~ ㅎㅎ단풍도 솔솔 있고~좀 걷다보면 이제부턴 오솔길을 벗어나 확트인구간이 나오는데바로 이 곳이 황장폭포라고 합니다.날씨가 흐리지만 물이 많아 시원~하게 쉬기도 좋은 곳이죠.이곳의 이름에 대해 검색하다 좋은 포스팅이 있더군요.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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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30 15:44
백담교에서 백담계곡을 내려다 보며~ 백담사까지 올라오니 그래도 단풍이 좀 들었습니다.아기자기 귀엽고나~대규모 산사태 이후 정비한 계곡들은 좀 심심해 보이기도 합니다. ㅎㅎ오늘의 목표는 봉정암이기에 백담사는 살짝만~스님들 기거하시는 길은 단풍도 좋더란~ ㅎㅎ정말 많은 탑들이 있습니다. 이날도 사람들은 꾸준히 탑을 세우시더군요.사람들이 만든 탑들이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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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7 16:07
매번 백담사만 다녀오다가 이번엔 봉정암까지는 한번 다녀와봤습니다.백담사를 가는데는 역시 버스가 좋습니다. 길도 포장도로지만 버스가 다니는 길을걸어 올라간다는 건 좀...게다가 길도 좁아 위험하기도 하구요.그래도 버스에서 몇 컷~ 1차선(?)에 몇군데 서로 겹쳐져도 될 구간이 있어무전기로 통화하면서 다니십니다.올라갈 땐 왼쪽, 내려올 땐 오른쪽에 타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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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16 17:47
미시령을 통해 집으로 돌아오는 길의 빛내림~설악산과 함께 멋드러지더군요.경기도 부근으로 접어들며 죽음의 행진으로 12시 가까이 되서야 들어간건 ㅠㅠ
- ▷▶설악산
- 2010/10/22 18:18
사진 정리한다한다하다가 결국 한 포스팅거리정도밖에 못했네요;;어쨌든 지난 주 권금성과 백담사를 다녀왔는데 인파에 치었지만 간단하게나마단풍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 주에는 아직 대부분의 중간 이하 쪽은아직 단풍이 안들었었는데 이번 주말에는 알록달록하지 않을까 기대되네요.다만 이번 단풍은 추워지는 기간이 짧아 짧을 것 같다는데 비도 오니잘못하면 다음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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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24 10:47
이때가 발렌타인데이 겸 구정 설날 동해에 해보러간다고 넘어가던 중이었습니다.밑에선 안왔지만 슬슬 고도가 높아지니 눈발이 날리는게;;;주차장도 눈으로 범벅이라 잠시 들리기도 힘들정도였습니다. ㅎㅎ눈올 때 한번 올라가 보고 싶은데....후에 보니 눈이 그쳐도 많이 쌓이면 금지시키더군요.한라산과는 달리 길이 좀 험해서 그런가 봅니다.예쁘게 쌓인게 휴게소가 멋...
- ▷▶설악산
- 2009/11/07 10:41
드디어 멀리 비선대가 보입니다. 그래도 몇킬로미터가 남아있지만;;비선대기암절벽 사이에 한 장의 넓은 바위가 못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계곡쪽에서는미륵봉(일명 장군봉), 형제봉, 선녀봉이 보이며 미륵봉 등 허리에 금강굴이 보인다.와선대에 누워서 주변경관을 감상하던 마고선이 이곳에서 하늘로 올라갔다 하여 비선대라고 부른다.이곳에서 남쪽으로는 천불동계곡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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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06 21:24
특별히 설명할 것은 없지만 역시 좋은 계곡입니다. ㅎㅎ이쯤와서는 발에 완전히 불이 나서 계곡물에 발을 담궜습니다.완전 얼음장인게;; 제대로 식혀주네요. ㅎㅎ가끔씩 떠내려오는 단풍잎들~
- ▷▶설악산
- 2009/11/06 10:07
오련폭포를 지난 이후에 또 계곡 단풍 관람을~이곳은 부서진 철길을 남겨두어 안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해주고 있습니다.귀면암, 귀신의 형상이라 하여 뭐 귀신을 쫓기 위해 신선이 만들었다고 하기도 하고귀신에게 홀려 잡혀가는 땡중을 경각시키기 위해 바위들이 변한 모습이라고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ㅎㅎ금강산에 있는 귀면암에서 승계(?)받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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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05 11:20
양폭대피소 이후 단풍구경하며 계곡을 내려갑니다.천불동 단풍계곡 열전~이곳까지는 양쪽이 막혀서 잘몰랐는데오련폭포에 도착하면서 철길이 높아 무협지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이 듭니다. ㅎㅎ절로 감탄이 나올 수 밖에~다섯폭포가 이어진다고 오련폭포라고 한다는데 한컷에 담기 힘들다고 합니다. ㅠㅠ주변의 협곡들도 장관~그래도 4폭까진 어느정도~마지막 폭은 커브가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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