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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단풍진 천불동계곡의 천당폭포와 양폭포, 양폭대피소 - (오색~소공원코스)

천당폭포 위에서..철길이 얼마나 높이 만들어져 있는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천당폭포예전에는 아주 험준하여 일반 관광객은 도저히 접근할 수 없었으나, 지금은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안전시설을 설치하여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속세에서 온갖 고난을 겪다가이곳에 이르면 마치 천당에 온 것 같다고하여 천당폭포라 한다.-안내문에서 발췌-광각으로 잡아서 그렇지 낙폭...

[설악산] 단풍진 천불동계곡에 접어드며 - (오색~소공원코스)

철다리를 몇개 넘어서다보면 천불동계곡에 들어서며 기암괴석과 계곡물들이 눈에 잘들어오기 시작합니다.이때부터 철길의 비중이 더 높아지고 내리막의 경사가 쉬워집니다. ㅎㅎ가로로 죽 나있는 것 같은 상처(?)를 보면 무협지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ㅎㅎ이름없는 폭포~ 대충 찾아봤지만 천당폭포 위에 연이어진 이 폭포에 아쉽게도 이름이 없는 것 같더군요.대충 막지어...

[설악산] 무너미고개를 지나며 단풍을 보다 下 - (오색~소공원코스)

저번에 이어서 계속 단풍사진~

[설악산] 무너미고개를 지나며 단풍을 보다 上 - (오색~소공원코스)

희운각대피소부터 단풍이 시작되었습니다. 화장실도 있고 그럭저럭 쉬고 다시 출발~희운각한국산악회 소속 '제1기 에베레스트 원정대'가 히말라야 원정을 위하여 설악산 '죽음의 계곡(옛지명 반내피)'에서등반훈련을 하던 중 1969년 2월 14일 계곡의 막영지에서 눈사태를 당하여 10명 전원이 사망하게 된다. 이 사고 이후희운 최태묵선생이 이곳에 대피소를 세우면...

[설악산] 중청에서 희운각대피소로 - (오색~소공원코스)

한계령이나 귀때기청봉으로 가는 끝청쪽 길만 가봤었는데 소청쪽 길은 이번에 처음 가봤습니다.소청까지 길은 아주 좋네요. 능선따라 계단으로 대부분 구성되어 있어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지나가며 그림자셀카 한컷~소청에서의 갈림길을 지나 천불동계곡을 위해 희운각대피소로~~가는길은 계속 내리막길입니다;; 신도 새신이고 스틱도 새것이다보니 좀 힘들었는데안그래도 ...

[설악산] 海懷日, 대청봉에서 동해 일출을 - (오색~소공원코스)

오색약수에서 대청으로 새벽산행을 갔습니다. 새벽3시부터 가능하다고 했지만 혹시나해서 좀 일찍 들려보니올라가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도저히 일출시간에 못맞출 것 같아 저도 20분쯤 일찍 출발했습니다. ㅎㅎ금요일이라 새벽산행하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아 좀 무서운 감은 있었지만 그래도 간간히 계시니 괜찮았습니다.일부러 시계도 안보고 계속 오르기만 했습니다....

[설악산] 보름달과 함께 한 야간산행 - (오색~한계령코스)

해떨어지고 나서도 5km는 남아있기 때문에 열심히 가긴 했습니다만 야간산행이 되버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그래도 가는 길에 한컷;;야간 산행은 ㅎㄷㄷ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물며 혼자다보니 좀 무서운 느낌도 많고...서북능선 길이 돌건너는 재미가 쏠쏠한데 야간에 하니 부담되긴 하네요;;대략 이런 느낌 ㅎㅎ한계령 휴게소를 대략 1km 남겨놓고 이제 내리막...

[설악산] 단풍산행, 가리봉, 주걱봉에 걸린 일몰 - (오색~한계령코스)

일몰을 보게 되면 야간산행을 하게 되지만...그래도 한번 가봤던 길이니 감수하고;;위치는 어딘지 딱히 없지만 1461봉이라 추정되는 곳에서 관람을 시작했습니다.사진의 가운데 제일 높은 봉이 가리봉, 그 우측이 주걱봉입니다. ㅎㅎ구름도 많아 일몰도 알흠알흠~깨끗하게 지는 해를 볼 수 있어서 행운이었습니다. +_+찍다보면 2배컨버터를 뽐뿌받을 때도...;;...

[설악산] 단풍산행, 서북능선따라 유람하기 - (오색~한계령코스)

늦게 오른 목적 중 하나는 일몰이기 때문에 서북능선에서 적당한,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은 전망 좋은 곳을 찾아천천히 구경하며 하산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끝청에서~ 아직 낮은 곳은 머리부분만 단풍이 들었습니다.다만 서북능선을 이제 시작이라고 하니 좀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단풍은 거의 없었습니다. ㅠㅠ나무종류도 그렇지만 다른 녀석들도 거의 잎이 떨어...

[설악산] 단풍산행, 중청에서 공룡능선을 바라보며 - (오색~한계령코스)

대청에서 내려오면서부터는 아주 가벼운 마음이 됩니다. 이제부터 한계령까지는 능선을 따라 이동하며크게 어려운 길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라고 쓰니 왠지 사건이 날 것만 같은? ㅎㅎ중청대피소에서 대청을 바라보며..이번에 가져갔던 밥을 작동(?)시켜놓고 20분간 기다리며 공룡능선(맞나;;)을 봤습니다.좀 어렵다던데 다음번에 계곡에 단풍이 퍼지면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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