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설악산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설악산] 단풍산행, 동해가 보이는 대청봉 - (오색~한계령코스)(0)2009.10.08
- [설악산] 단풍산행, 대청봉으로 - (오색~한계령코스)(2)2009.10.07
- [설악산] 단풍산행, 설악폭포에서 - (오색~한계령코스)(0)2009.10.06
- [설악산] 단풍산행, 오색에서 - (오색~한계령코스)(0)2009.10.05
- [설악산 남설악] 흘림골+여심폭포+까치고들빼기+한계령 휴게소(0)2008.11.15
- [설악산 남설악] 등선대에서(0)2008.11.15
- [설악산 남설악] 등선대를 향해+회목나무 열매(0)2008.11.14
- [설악산 남설악] 주전골 풍경(0)2008.11.12
- [설악산 남설악] 주전골+12폭포(4)2008.11.11
- [설악산 남설악] 주전골 단풍(5)2008.11.07
- ▷▶설악산
- 2009/10/08 10:59
가을하늘 공활하다는 말이 실감나는 하늘이었습니다. 구름이 조금있어 더 운치있었던...시야가 상당히 트여 동해까지 깨끗하게 볼 수 있었네요. ㅠㅠ두번째 대청봉인데 동해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ㅠㅠ 감동감동~기회가 된다면 저쪽에 단풍이 졌을때 다시 한번~~압박해들어가는 모습을 보면 계곡에도 금새 단풍이 질 것 같습니다. ㅎㅎ높은 봉우리들엔 ...
- ▷▶설악산
- 2009/10/07 10:58
이번주 정도부터 이런 단풍들이 주로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오색코스는 역시 계속 오를뿐~~만두소희처럼 뚱해 계속 오르고 있는 아이 ㅎㅎ 대청까지 올랐으려나..늦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좀 있더군요.대청봉 목전에서~~
- ▷▶설악산
- 2009/10/06 10:01
오색에서 대청으로 오르는 길의 가운데쯤 위치한 설악폭포부터 본격적인 단풍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예전엔 내려오느라 힘들어 그냥 지나갔었는데 이번엔 내려가 봤습니다.처음으로 스틱 2개를 가지고 산행해봤는데 정말 좋네요;; 괜히 그렇게 가지고 다니시는게 아니었습니다.보통 사진찍느라 시간보내고 장비도 무겁고 몸도 무겁고;; 하다보면 산행지도에 써있는예상시간에 ...
- ▷▶설악산
- 2009/10/05 19:29
새벽산행으로 일출을 보려고 했는데 알람을 눌러버리고 계속 자버려 늦게 출발하게 됐습니다;;목표는 오색에서 출발해 한계령으로 내려오는 코스로 1500대에서 단풍이 절정이라고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말하고 있어 정했습니다. 늦게 가는 김에 서북능선 일몰을 목표로~~오색쪽으로 올라가기는 처음인데 내리막 때의 악몽이 스멀스멀...오로지 올라가는 길이기 때문에 대청...
- ▷▶설악산
- 2008/11/15 23:43
등선대를 내려오면 흘림골이라고 한다. 이곳이 여심폭포라고 하는데 여신폭포라고도 한다.여성의 그곳과 닮아서라고 하는데 ^^;; 어쨌든 이곳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흐른다하여 흘림골이라 한다.흘림골은 짧고 가파르게 올라가는 느낌이라 그런지 계곡은 더 많이 파괴된 모습이다.정비도 주전골보다는 늦어지고 있는 것 같고....내려가면서 발견한 까치고들빼기....생보전...
- ▷▶설악산
- 2008/11/15 16:27
남설악에서 봉우리로 올라가는 것 말고는 등선대가 제일 높지 않을까 싶은데 주전골에서 계속 오르다보면전파구간이 없다가 이 곳에 딱 핸드폰이 터지는 곳에 등선대가 있다.깜빡하고 핸드폰을 그냥 켜놓고 다녔더니 이곳에 도착했을 때는 핸드폰 밧데리가 나가 있었다. ㅡㅡㅋ어쨌든 다 오르니 힘들어서 등선대는 어차피 풍광이 비슷하겠지..하고 패스하려다가 올라가 봤다....
- ▷▶설악산
- 2008/11/14 21:52
점차 경사가 심해지면서....가다보니 나만 반대로 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ㅡㅡㅋ;;보통 밑에서 위로 오르는게 아니라 위에서 아래로 오르는 것이었다. ㅠㅠ물론 운동이야 잘 되지만...ㅋㅋ 한계령 밑의 길에서 등선대로 오르면 오르막이 있긴 하지만 짧고그 이후부터는 계속 내리막이니...나중에 이곳에서 일출을 한번 봐도 괜찮겠다~싶다.찾아보니 산에서 해가...
- ▷▶설악산
- 2008/11/12 12:09
- ▷▶설악산
- 2008/11/11 14:17
- ▷▶설악산
- 2008/11/07 01:24
수량은 거의 없지만 정말 아름다운...계곡을 올라가다보면 과거 산사태의 잔해가 보인다...그 많은 돌들을 다 치울 수도 없는 노릇이고...나무들은 고사한 것을 토막내어 쌓아놓거나 자연분해(?)에 맡겨놓은 모습이 많이 보인다.이 곳에는 팻말을 세우고 사람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었다.그래도 역시 알흠알흠...이왕 어차피 길을 낸 김에 지형마다 길에다가 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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