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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 권금성] 기암괴석(4)2008.10.29
- [설악산 권금성] 산수유+케이블카+안락암+만년송(0)2008.10.28
- [설악산 설악동] 울산바위+산부추+사찰산채비빔밥(0)2008.10.27
- [설악산 신흥사] 사천왕문+보제루(0)2008.10.27
- [설악산 미시령] 단풍드라이브+울산바위+수수부꾸미(0)2008.10.23
- [설악산] 설경+권금성+울산바위+설악 케이블카 하행(0)
2008.09.02
- ▷▶설악산
- 2008/10/29 15:14
겨울에는 시간이 늦어서 올라와 보지 못했지만 이번엔 봉우리까지 올라가 보기로 했다.케이블카에서 길도 아주 잘 나있어서 얼마 걷지 않아 도착할 수 있다.생각 외로 넓은 바위가 나왔고 주변경관과 함께 정말 좋다.권금성전설에 따르면 권씨와 김씨 두 장사가 난을 당하자 가족들을 산으로 피신시키고, 적들과 싸우기 위해 하룻밤 만에 성을 쌓았다고한다. 고려 고종 ...
- ▷▶설악산
- 2008/10/28 14:34
무엇인가...싶었는데 생보전에서 산수유 열매라고 알려주었다. 몇개 따와 봤는데 심으면 나려나 ㅡㅡㅋ;;권금성 케이블카...겨울에도 왔었지만 단풍철이라 그런가 사람이 엄청나다.그래서 미리 표를 끊고 신흥사를 다녀왔는데 예약도 가능하니 갈일이 있다면 예약하는 것이 낫겠다.올라가서 보는 광경은 정말...꽤 높은 지대임에도 쉽게 올라갈 수 있으니 권금성까지 가...
- ▷▶설악산
- 2008/10/27 23:34
앞쪽(?)과는 달리 우람한 울산바위..어떻게 올라가 볼 기회가 있으려나...ㅡㅡㅋ권금성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다시 BACK~가는 길에 본 산부추..신흥사 대불 앞의 다래헌에서 사찰산채비빔밥을 먹었는데 그럭저럭..생참나물이 씁쓸한게 괜찮았다.그릇을 플라스틱인데도 데워오는 것은 좀 놀라웠다. ㅎㅎ
- ▷▶설악산
- 2008/10/27 10:32
신흥사의 특징 중 하나는 바깥의 담쟁이라고 할 수 있는데 단풍이 들었을때 정말 멋지다.이때는 이미 좀 지나서 잎이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ㅎㅎ사천왕문..딱히 특별한 건 없지만 각 건물들의 지붕색이 다른 절들과 전혀 다르다.보제루1770년(영조 46)에 세워진 것으로, 장대석으로 2단 쌓은 기단 위에 정면 일곱 칸, 측면 두 칸의 홑처마 맞배지붕 건...
- ▷▶설악산
- 2008/10/23 16:52
미시령 입구..새로난 빠른 길인데 돈을 받는다. 빠른 대신 터널로 이동하기 때문에 경관보기는 안좋다.입구 뒤쪽에는 떡하니 버티고 있는 울산바위...반대쪽은 영락없는 바위여서 웅장한데 이쪽에서 보면 정말 멋지다.잠시 차를 대는 곳에서..미시령 휴게소에서..멀리 동해도 보이고 경관이 좋다. 좌측의 넓은 바위는 이름이 있을 것 같은데..반대쪽 넘어가는 길.....
- ▷▶설악산
- 2008/09/02 14:14
케이블카의 종착지인 권금성에서 본 풍경...역시 전망좋은 산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시원하다.게다가 동해까지 보이는 것이 오오.....왼쪽에 살짝 보이는 것이 울산바위..ㅎㅎ 정말 크긴 크다.병풍바위..마치 그림처럼 색이 있는 것이 특이하다. 앞에선 케이블카에서 밖에 못찍는지라 ㅡㅡ;;뭔가 수종이 다른 것이 쭉...뒤쪽으로 등산로 등이 잘 나있는데 다음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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