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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지도] 떠나며..(0)2007.08.26
- [욕지도] 새천년기념공원에서 거북바위와 펠리칸바위~(0)2007.08.26
- [욕지도] 삼여도와 해수욕장(0)2007.08.26
- [욕지도] 새에덴동산을 떠나며..(0)2007.08.26
- [욕지도] 새에덴동산 풍경들~(0)2007.08.26
- [욕지도] 새에덴동산 풍경들~(0)2007.08.26
- [욕지도] 새에덴동산에 들어가며~(0)2007.08.26
- [욕지도] 섬 풍경들~(0)2007.08.26
- [욕지도] 열녀문 in 극락도 살인사건(2)2007.08.26
- [욕지도] 유동해수욕장과 맨발지압산책로(0)2007.08.26
- ▷▶욕지도
- 2007/08/26 17:28
음...누군가와 같이 온다면 괜찮을 듯하다. 경치가 좋긴하지만 그런쪽으로만 오는 것은 어울리지 않다.그리고 올때와 마찬가지로 나가는데도 성수기라면 예약을 하거나 그래야할듯....그런데 아마 예약 못하는 것으로 안다 ㅡㅡ;; 그렇다면 오자마자 나갈 배를 알아보아야하는데...(물론 나가려한다면 ㄷㄷ) 성수기에는 거의 불가능...우리도 겨우 번호를 지정받아서...
- ▷▶욕지도
- 2007/08/26 16:18
해맞이 장소로 괜찮다고 하는데...아쉽게도 그때까지 있을건 아니라서 일찍와서 봤다.거북바위..한눈에 봐도 알아볼 수 있을정도..ㅎㅎ 귀엽다.바다 한가운데에 있는 등대..암초 위에다가 지은듯..펠리칸 바위..펠리칸이라기 보다는 그냥 새같지만..ㅡㅡ;; 아마도 반대쪽에서 봐야지 제대로 보는거 같다. 이쪽에서 봤을때는 펠리칸 주머니가 머리처럼 보인다.
- ▷▶욕지도
- 2007/08/26 16:07
멀리 보이는 삼여도..이런 절벽 풍경들이 극락도인 가거도로 여기게 만들었겠지..ㅎㅎ열녀당 아래에서 찍은게 한컷있었다.
- ▷▶욕지도
- 2007/08/26 16:01
중앙의 테이블이 작품3호 최후의 만찬석이다.우측의 글씨써진 작품은 작품6호로 건강의 뿌리이고'기뻐하라''기도하라''감사하라'라고 써져있다. 건강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좌측의 기둥들은 작품10호 신의 면류관으로17개의 크고 작은 기둥으로 되어 평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현재는 너무 더워서 위에 덮어놓았다.작품14호-모닥불돌가루로 쌓아올린 질화로라고 한다....
- ▷▶욕지도
- 2007/08/26 15:34
작품13호-새에덴의 산타굴뚝산타할아버지가 들어오시기엔 구멍이 없으시지만.. ㄷㄷ오른쪽의 십자가가 작품4호 새에덴의 십자가이다.방공호(?) 위에 설치되었으며 일주일 금식 후에 만들어졌다고 한다.한창 설명중이신 최숙자님..머리를 깨끗하게 밀으신분이 최숙자님이다.오른쪽의 석회가 발라진 둥그런 곳이 작품2호인 하나님의 제단으로 야외무대같은 스타일인데찍는다 하면...
- ▷▶욕지도
- 2007/08/26 15:28
작품5호-쌍무지개 대문새에덴동산을 지은지 5년째에 쌍무지개가 떠올라서 기도를 하던중 "여기에 쌍무지개 대문을 세우고 NEW JERUSALEM이라고 새기라!"는 음성을 듣고 만든 작품이라고 한다. ㄷㄷ작품17호-실로암소경이 눈뜬 기적의 우물에서 차용해서 만들었다고 한다.작품7호-7층 별탑7층은 지구의 기록된 역사와 기록안된 역사를 합해 7천년이라고 한다....
- ▷▶욕지도
- 2007/08/26 14:53
모녀께서 운영하시며 만들어가신다는 이곳...외도같은 느낌이 나게 만들고 계시다.유동해수욕장에서 양판구미라는 쪽으로 산길따라 쭉가야지 갈 수 있으며걸어서 갈경우 몇키로정도 되므로 꽤 걸릴듯하다. 차로 갈 수는 있으나 시골길이라반대쪽에서 오는 차를 만난다면 꽤 곤란할듯..(다행히 그러지 않았다.)그리고 가더라도 새에덴동산까지 가지 못하며 100미터정도 전에...
- ▷▶욕지도
- 2007/08/26 14:24
유동해수욕장 건너편도 넓지는 않지만 사람들이 꽤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뭐 좀 높은데서 찍어서 보이진 않지만 ㅡㅡ;;바다낚시를 즐기는 사람들~ 바위같은데서 낚시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대단하다..담력이 ㅡㅡ;;
- ▷▶욕지도
- 2007/08/26 12:37
극락도 영화촬영지라고 안내책자에 되어있어서 무슨 소린가...했는데 열녀문이 보였다.극락도 촬영은 가거도에서 했지만 열녀문은 여기서 촬영한듯..왜 여기서 했을까....하긴 가거도까지 4시간반정도 걸리는데 거기까지 자재 날라서 짓기보다는 비슷한 여기서짓는게 낫긴 하겠지..영화에서 홀라당 탄후의 모습인듯하다.이것을 봐서 극락도를 안보고 있다가 집에가서 한번 ...
- ▷▶욕지도
- 2007/08/26 12:02
여기가 제일 사람들이 많았던거 같다. 바글바글~~맨발지압산책로라지만....그렇게 다니는 사람은 보질 못했고 영....한때 인기에 편승해 만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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