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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왕산] 내려오며~(0)2008.03.12
- [인왕산] 정상(4)2008.03.12
- [인왕산] 선바위(0)2008.03.12
- [인왕산] 독립문역 코스 출발+인왕사+국사당(0)200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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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왕산
- 2008/03/12 01:54
자하문 쪽으로 가는 길...성벽의 황토가 아주 눈에 띈다. ㅡㅡㅋ정상에서 계단길 말고 초소 쪽의 길없음 표지판을 넘어 가면.......산길이 있다.말그대로 산길...별로 길은 아닌데 길인....예전엔 이쪽 길만 있었던것 같은데계단을 만들면서 없앤듯하다. 그럼 초소의 군바리...그쪽길이 아니에염 이라고 좀 알려주지 ㅡㅡㅋ자하문 가는 갈림길에서 갈 수 있는...
슬슬 정상을 향해~~이상한 바위도 보고.....인왕산이 안좋은게 뭔가 설명이 너무 부실하다. ㅡㅡ;;지역이 더 잘해놓으니..........문화예산 그렇게 아깝나염...갈라지는 길에서도 안내가 거의 없고(이쪽에선...정상 넘어가서는 약간 있다.)바위 같은 것도 설명이 없고....(선바위는 있더라만..)저 멀리 보이는.....쌍둥이 빌딩 ㅡㅡ? 아마도......
선바위(禪岩-서울특별시 민속자료 제4호)는 인왕사 국사당 뒤편에 있는 두 개의 거석으로, 형상이 마치스님이 장삼을 입고 있는 것처럼 보이므로'禪'자를 따서 선바위라 불렀다고 한다. 또 조선 태조와 무학대사의 상이라는 전설, 또는 이성계 부부의 상이라는 전설도 있으며, 사람들은 석불님관세음보살님, 또 이 두 개의 바위를 양주(兩主)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 ▷▶인왕산
- 2008/03/11 18:29
몸을 좀 더 움직여보자는 취지하에 계획된 등산 ㅡㅡ;; 서울에서 거의 제일 낮은 산인 인왕산으로 목표를 잡았다.도심이다보니 많은 등산로가 존재했는데 독립문역 쪽에서 올라가는 코스가 뭔가 제일 볼만할 것 같다....는 자료(?)에 이쪽으로 정해서 시작했다. 독립문역에서 인왕산 등산로 입구까지는 좀 되는데그냥 택시로 타고 올라갔다. 오래된 건물들이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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