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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예술촌] 지촌 주변, 지촌종택 내부, 지촌제청

누군가 들어가길레 나도 따라서 들어가봤다. ㅡㅡ;; 안은 꽤 작은 입구자 모양으로마루가 드러나지 않아서 좀 특이하다. (문을 안열었을 뿐이겠지만..)또한 유화 기름이 진하게 나는게 예술촌이라는 느낌이 났다. 작업같은 것은 아쉽게도 못봤지만..정문을 나와 산책로를 따라 한바퀴 도는 것도 좋다. 갈래 길이 몇군데로 나눠지지만꼼꼼하게 산책로 표지판을 박아 놓...

[지례예술촌] 피아노가 울려퍼지는 지산서당

이 서당은 조선 숙종 때 대사헌을 지낸 지촌 김방걸의 덕을 추모하기 위하여 정조 28년에 후손 및 지방사림의발의로 건립되었다. 고종 때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의해 철거되었다가 1926년 복원되었고, 1988년 임하댐건설로 인하여 임동면 망천리에서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다.남서향이며 정면 5칸, 측면 2칸 반의 앞 뒤칸을 둔 중당협실형이다. 중앙 마루방을 ...

[지례예술촌] 지촌 종택

조선 현종 4년(1663)에 건립된 의성김씨 지촌 김방걸의 종택이다. 1930년 작은 사랑채와 문간채가 화재를 입었다.1989년 임하댐 건설로 현 위치로 옮겼다. 지촌은 현종 1년(1660) 증광문과에 급제하여 대사간과 대사성을 역임했으며관직에서 물러나 지산서당을 지어 독서와 후진양성에 힘썼다.전체적인 평면은 입구자형으로 안채는 정면 5칸, 측면 5칸의...

[지례예술촌] 들어서며~

이 날도 몇 그룹정도가 방문했다. 고택이고 좋긴한데 아쉽게도 예술이라는 말은 좀 낚시(?)같은 느낌?속사정은 잘 모르겠는데 작업같은 것을 볼 수가 없어서 좀 아쉬웠다. 공개한다는 것이 좀 어불성설이긴하지만...관광객도 좀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지방정부에서 재래식을 지어줘서 막았다고 하는 화장실...못으로 박아 놓아 이용할 수는 없...

[지례예술촌] 험난한 산길을 헤쳐가며~

용계 은행나무를 거쳐서 가다보면 지례예술촌 표지판이 보이는데 가다보면 완전 공사판이다. ㅡㅡㅋ하지만 무시하고 한번 가보기로 했는데 그러다보니 공사길이 계속 있어서 가는 중에...(이러다가 욕본적 많다. ㄷㄷ) 청평호(?)로 보이는 한컷~ 역시 물이 많이 줄어있다.이 사진으로 보듯이 계속 이런 길이다. 공휴일이 아니었으면 지나갈 수 있었을지는 미지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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