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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문수사
- 2008/09/17 15:39
당연히(?) 처음보는 반달곰들...사과 하나에 5000원이던가...사서 먹이를 줄 수 있게 되어 있었다.관광객이긴하지만 좀 비싼 느낌이라...ㅡㅡㅋ;;; 2개정도 주면 좀 나으련만....아이는 넣으라고 졸랐지만 가격이 역시 부담되서인지 부모들이 쉽게 나서질 못했다. ㄷㄷ방송보단 더 곰이 늘은 것 같은데 흠흠...나중엔 어떨게 될런지...곰이 있고 그런건...
- ▷▶지리산 문수사
- 2008/09/17 11:30
반달곰이 있다고 해서 찾아간 문수사...ㅎㅎ 산 아래에서부터 아예 곰표지판이 있을 정도라....방송도 타고 좀 알려져서 그런지 길도 잘되있고 정비도 잘 되어 있었다.독들이 잔뜩..국화 종류인데...색 때문에 웬지 ㅡㅡ;;대웅전..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 자료가 없는 것 같다. 3층이라 꽤 멋지다. 오오...길이 남기를..가운데부분이 좀 가는 느낌이 있...
- ▷▶지리산 문수사
- 2007/12/23 22:44
화장실은 겨를 끼얹는 방식이었다. 다른 곳에서도 그냥 밑이 뚤린 방식은 많이 봤지만 겨까지는..
- ▷▶지리산 문수사
- 2007/12/23 02:19
절에서도 곶감을 만들고 있었다.
- ▷▶지리산 문수사
- 2007/12/22 22:55
사실 여기가 반달곰이 있는 문수사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ㅡㅡ;; 전혀 다른 곳이었다.하지만 여기도 작지만 깔끔한 곳이었다.
- ▷▶지리산 문수사
- 2007/12/22 22:28
이미 낙엽시즌이 약간 지난 때....곶감을 만드는..어렸을적 빼곤 오랫만에 봤다.곳곳에 감들이 있었는데 다들 많이 남겨 놓으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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