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천불산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천불산] 내려오며~(0)2009.12.21
- [천불산] 소금으로 불기운을 막다.(0)2009.12.21
- [천불산] 전망대와 천상천하 유아독존 바위(0)2009.12.17
- [천불산] 가야산과 가위바위보 바위(0)2009.12.16
- [천불산] 돌부처님이 계신 청량사(2)200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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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불산
- 2009/12/21 20:31
남산제일봉에서 내려가는 길도 험해 철길이 잘 되어 있습니다.그림자셀카 또 한장~남산제일봉에서 내려오는 길은 청량사와 꽤 다릅니다.완만하기도 하고 몇년간 휴식년이어서 그런지 낙엽에 완전히 뒤덮힌 길도 많습니다.한두군데에선 길을 헷갈리기도 했네요;; 사람이 없을 때 내려오니 ㅎㄷㄷ;;다 내려오면 관광호텔이 맞이해줍니다. 돼지골이라고 하는데 주변에 휴양림도 ...
- ▷▶천불산
- 2009/12/21 15:42
병풍바위는 등산로 바로 옆에 위치하여 재밌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수직으로 올라갔는지..ㅎㅎ커피를 권해주셨던 부부분들..가족단위로 다니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시는데 참 부럽습니다. ㅠㅠ드디어 남산제일봉입니다~올라서니 까마귀들이 도망다니고 난리네요. ㅎㅎ급작스러워서 잠시 멍했더니 많이들 도망간 후라 ㅠㅠ사람들과 역방향(주로 호텔방향에서 올라오시는 분들이 많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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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7 22:23
가위바위보 바위를 지나면 철계단으로 된 전망대가 나옵니다.올라가다보면 분재마냥 자란 녀석들도 있습니다. ㅎㅎ철계단 첫부분이 좀 위험스럽기도 한데 나머지 구간은 안전합니다.우선 그림자 셀카 한방 찍고~좀 더 크게 다가오는 가야산~능선 위의 바위들 사이로 참 절묘하게도 철길을 내놨습니다. ㅠㅠ아래가 훵하기 때문에 좀 무섭기도 합니다만 이렇게 내기위해 바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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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6 12:21
청량사 옆에 난 가파른 길을 800m오르면 능선에 다다릅니다.설악산 오색약수길과 비슷하거나 더 가파른 느낌이라 능선까지가 제일 힘듭니다. ㅎㅎ;;능선에 오른 이후부터는 힘이 많이 들지 않고 풍경을 둘러보며 다닐 수 있습니다.건너편엔 가야산과 암봉들이 훤히 보입니다.그림자 셀카도 한 컷~능선길을 따라 길쭉한 암석들이 많아서 상당히 보기좋고 독특합니다.중간...
- ▷▶천불산
- 2009/12/12 15:05
4년만에 개방된다는 남산제일봉 기사를 보고 찾아가봤습니다.관광호텔쪽에서 올라가는 2코스와 청량사쪽에서 올라가는 1코스가 있는데동쪽에서 있는 청량사쪽에서 올라야 그나마 해를 보고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아 1코스로 정했습니다.설영루..그동안 절 자료를 찾아봤던 Koreatemple에서 자료가 없더군요. ㅠㅠ작은 절이라면 몇번 그랬는데 보물 등도 있는 큰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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