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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산도] 봄의 왈츠(0)2007.03.24
- [청산도] 봄의 왈츠(0)200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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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산도
- 2007/04/10 00:42
- ▷▶청산도
- 2007/04/09 23:11
섬인데도 생각보다 농사를 짓는 곳이 많은것같다. 대부도도 그렇고...여기도 그렇고...부두에 대대적으로 말리는걸보니 웬지 장관? ㅎㅎ배를 기다리며 부두를 ㄱㄱ싱~낚시하시는 분~~뭔가 해초류를 수확하시는 분~~
- ▷▶청산도
- 2007/04/09 22:59
왈츠동네와 서편제동네를 지나오니 벌써 섬을 한바퀴 돌았다 ㅡㅡ;;섬을 둘러보는데 꽤 걸릴줄알았는데 몇시간안걸려서 돌아서 깜짝놀랐었다. ㅋ
- ▷▶청산도
- 2007/04/09 19:00
서편제길....아마도? ㅋㅋ 서편제 관련 어쩌구 영화 비석(?)이 세워져 있는거로 봐서는...집도 있었는데 이게 그 영화에 쓰인건지...쓰인걸 비슷하게 만든건지....주변도 세월이 너무 많이 변해버려서 도저히 영화의 기운은 느껴지지 않았지만..웬지 저 작은문...기억에 나는거 같아...흠흠...
- ▷▶청산도
- 2007/04/02 04:05
여행을 다니면 많이 보게 되는 녀석....꽤 커서 무섭다. ㅡㅡ;;;;
- ▷▶청산도
- 2007/03/24 12:21
봄의 왈츠와 서편제 길은 이어져 있다. 유채꽃이 피면 정말 멋질듯...
- ▷▶청산도
- 2007/03/24 12:10
역시나 2층의 침실은 핑크+빨강이 주이다. 정말 나중에 이런 집에서 살면...멋질듯 ㅋㅋ 그런데 작업실이나 서재로 쓰일 만한 공간은 없어서 역시 드라마 용인듯하다. ㅋㅋㅋㅋ
- ▷▶청산도
- 2007/03/24 12:05
역시 플래쉬를 터뜨렸어야하나....색은 안나오지만 ㅡㅡ;;아직 사진초보라 플래쉬는 미지의 영역...뭐 살 돈도 없지만 ㅡㅡ;그나마 광량이 좀 되는 곳..1층의 주방, 거실은 초록과 파랑이 주로 쓰인 색이었다.
- ▷▶청산도
- 2007/03/2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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