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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봄의 왈츠

난 서편제 찍은 곳만 알았는데 봄의 왈츠도 찍었다고 한다. 뭐 드라마를 잘 안보니...하지만 건물은 원색에 너무 예뻤다. 이날은 추석때문에 일찍 문을 닫았는데 다행히 아슬아슬하게 세이프~ 마을청년(?)분이 지키시는 듯하다.드라마처럼 유채꽃은 다 져버린 가을이지만...나중에 봄에 가면 멋질듯하다.

[청산도] 풍경+죽은뱀+이정표

이정표가 없는 길로 열심히 들어가 보았으나....끝을 알 수 없어서 다시 돌아 나왔다. ㅋㅋ죽은 뱀...우리 차에 밀린 것은 아닌것 같다. 좀 시간이 지난듯..이 이정표를 보고 백~ㄷㄷㄷ 하긴 다른 길도 있긴 했다. ㅡㅡ;

[청산도] 소

어렸을때 빼고는 소를 가까이 보는게 참 오랫만이었다. 다행히(?) 주인은 안계셨던듯...창(?)이 있는 것이 특이...내가 주는 먹이도 잘 받아먹는 걸 보니 역시 순한 소~ㅋㅋ

[청산도] 코스모스+경운기+소

[청산도] 농촌풍경

한창 수확 중이다. 생각보다 농촌지역이 꽤 넓었다.

[청산도] 벼+무당벌레

시골의 초등학교...색은 새로 칠한듯하다.알알이 충실하다. ㄷㄷㄷ운좋게 무당벌레를 찍을 수 있었다. ㅋㅋ

[청산도] 풍경

오랫만의 방문자를 쳐다보는 소...ㅎㅎ벌써 추수해버린...가을답게 코스모스가 한창이다.

[청산도] 마을풍경

시골마을 풍경...예전의 전주가 생각난다. ㅎㅎ 역시 섬이라 좀 지형이 다르긴 하지만..열심히 익고 있는 호박~~익은 호박으로 만든 호박죽~ 원츄~ ㅠㅠ일명 딸딸이...ㅋㅋ 경운기 오랫만에 본다..소들이 좀 높은 곳에 ㅡㅡ;;

[청산도] 어촌(?)풍경

태풍(?)을 피하기 위해서인지 길을 따라 꽤 들어왔는데도 배가 있었다.

[청산도] 풍경

어떤 곳에서도 잠시 차를 세우면 시원한 바닷바람을 느끼며 쉴 수 있었다.차길도 시원~하게 차가 없다 ㅡㅡ;;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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