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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산도] 풍경(0)2007.03.04
- [청산도] 진산리 파도소리(0)2007.03.04
- [청산도] 국화리에서 코스모스와~(0)2007.03.03
- [청산도] 해변풍경(0)2007.03.03
- [청산도] 추수하는 풍경(0)2007.02.27
- [청산도] 배에서 + 청산도 등대(0)2007.02.27
- [청산도] 배에서 - 명절에 대한 시각차(0)2007.02.27
- [청산도] 출발~(0)2007.02.27
- ▷▶청산도
- 2007/03/04 00:25
돌로 된 해변인 몽돌해변 같은 해변이었다.그래서 그런지 파도소리도 돌에서 물빠지는 소리가 나서 특이하고 소리도 좋았다.
- ▷▶청산도
- 2007/03/03 23:53
국화리인데 뭐가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디나 좋다. ㅎㅎ나비(?)가 잔뜩 붙어있었는데 종을 잘 모르겠다 ㅡㅡ;;;뭐 안그래도 모르지만 나비인지도 잘 ㅡㅡ;; 나방하고도 비슷해 보이고..시골이라 그런지(?) 나비들도 가까이 가도 안도망가서 그냥 찍을 수 있었다.
- ▷▶청산도
- 2007/03/03 23:46
- ▷▶청산도
- 2007/02/27 23:43
젊은이들이 없는 농촌.....어르신들이 많이 힘드실듯...
- ▷▶청산도
- 2007/02/27 23:27
바다에 떠있는 배도 다이스키~ ㅋㅋ이 수많은 섬도 언젠가는....다 돌아볼 수 있을까...ㅎㅎ하긴 그러려면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데.....과연...ㅡㅡ;; ㅋㅋ청산도의 등대
- ▷▶청산도
- 2007/02/27 23:15
엄청나게 강렬한 햇빛~~등대가 참 좋다. ㅎㅎ 뭔가 의미하는 바가 남다르달까....등대같은 지침이 있으면 싶은걸까...좀 큰 페리호여서 3층까지 있어서 이런 곳도 마련되어 있었다.대부분의 어른들은 2층에서 쉬고 있었고 어린이들과 호기심많은 나정도만 3층에..그런데 사진찍고 있으니 초등학생같은 꼬마가 핸폰으로 통화를 하는데...짜증나는 섬구석에 박힌다고 ...
첫배는 차자리가 없어서 못탔다. ㅠㅠ 아침은 김밥과 컵라면으로 때우면서 한컷~그래도 그 다음배로 타고 갔는데 배차(?)시간이 별로 안걸려서 다행이었다.바닷물이 정말 진하다. 빠지면 보이지도 않을듯 ㅡㅡ;;빽빽히 들어선 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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