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도깨비 깃발] 명랑 바다 시트콤 by 타누키




해적 1은 안봤는데 이어지지 않는다길레 시사회로 본 해적 2네요.
그러다보니 도깨비 깃발이란 부제를 달고 나왔습니다.

팝콘 영화로서 강하늘과 한효주를 보는게 재밌긴 하지만 많이 찍고
이리저리 편집해서인지 상당히 중구난방이라...길게 늘어지지 않은건
좋은데 연출적이라기 보단 편의적으로 느껴지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코믹하니 가볍게 즐기기엔 괜찮았네요~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려 말 - 조선 초를 배경으로 왜구만 상대하는 한효주의 해적단과
고려 제일검이라 칭하는 강하늘의 의적단 조합이라 흥미로웠는데
한효주도 배경설명이 딱히 없고 강하늘도 무난한 정도라~





탐라왕을 받기로 한 빌런에 권상우
이방원과의 밀약씬은 좀...고려 때부터 그러는 것도 이상하고~
왕들이 굳이~ 캐스팅도 아쉬웠고 고려 재건에 쓰일만한 큰 돈인데
또방원에게 바친다는 것도 좀~

마지막 대결에서 강하늘의 이나즈마 검법은 괜찮았지만 무기를 받아
끝낸건 아쉬웠네요. 이럴꺼였으면 싸움 중간에 권상우도 한번은
무기 공급같은 이벤트를 넣어줬어야 하는데 안그러니 영 찝찝하니~

상우가 무력으론 확실히 한단계 위였다는걸 굳이 보여줘야 했나...
고려제일검은 권상우였던걸로~



한효주가 서양배를 타고 다니는 거나 복장도 자유로운데 1편에서부터
이어지는 설정인지 모르겠네요. 박지환 등의 감초 캐릭터들은 무난한~
둘의 살벌한 꽁냥은 적절했습니다.



김성오를 빼곤 의적단도 soso하니 감초들로만 가득 차있는~
너무 많이 봐와서 아쉽기도 하네요.





사기꾼 해금 역의 채수빈
등장부터 재능을 보여주고 발성과 캐릭터가 좋았는데 영 분량이...
세훈과 로맨스 분량만 남아서 ㅜㅜ 귀엽고 제일 마음에 들긴 했지만
사기꾼도 살려줬으면~



막이 역의 이광수
아무래도 이광수가 해적 사기꾼 역할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코믹면에서 워낙 잘 살려줘서 좋았네요. ㅎㅎ
강하늘 뒤통수 치는거나 해적왕 해먹는 것도 미쳤ㅋㅋㅋㅋㅋㅋ



한궁 역의 세훈
역시나 뭔가 있을줄 알았는데 그냥 활 잘 쓰는 애였던 걸로...
마지막엔 그래도 쳐내던 해금을 구하는데 역시나 채수빈이 사기치는
결말이었으면 더 좋았을 듯~ 그냥 쓰러져 있어서 아쉬웠네요.



마무리는 채수빈으로~
작품으론 처음 보는데 매력에 비해 캐릭터적 분량이 적어서 아쉽네요.
캐릭터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갈대 상고대 by 타누키




지나가다 한컷 한컷~




[샤오미] 따뜻한 PMA 스마트 발열 장갑, X20 by 타누키




배터리가 들어가는 발열 장갑을 사봤는데 그러다보니 좀 깁니다.
이게 통이 아예 넓으면 모르겠는데 패딩을 입고서는 애매하다보니
제일 추울 때 쓸 장갑인데 살짝 계륵같은 면이 있네요. 생각보다 두텁지는
않은데 그래도 기본적으로도 따뜻은 합니다. 벨크로나 하단의 끈으로
조여서 어느정도 밀착 가능하네요.

버튼으로 온도나 ON/OFF도 비교적 간편하고 다 떨어질 때까지
사용해보진 못 했는데 1시간 반정도라고 합니다. 온도는 3단계인데
대략 40~60도 정도라고~



배터리 투입구는 어느정도 방수 가능한 지퍼라 괜찮습니다.





한쪽에 2000mAh인데 적당한 시간과 무게의 배터리가 아닌가 싶네요.



충전은 마이크로 5핀, 출력은 USB로 간단한 외장 배터리로도
괜찮겠습니다. 내구성이 어떨진 모르겠지만~ 버튼으로 남은 용량도
확인 가능하네요. 굿굿~



제일 아쉬운(?)건 터치 부분인데 엄지와 검지만 있습니다.
요즘엔 두터운 소재로도 잘 나오는데 이건 쉽게 날아갈 것 같이 얇아
좀 우려스럽더군요. 뭐 그래도 괜찮기는 하니 오래 잘 쓸 수 있기를~




[압구정] 농밀한 터키 커피 체즈베, 샌드커피 논탄토 by 타누키




압구정 커피~하며 검색했더니 터키 커피인 체즈베를 한다는 논탄토란
가로수길 카페가 있더군요. 도착했더니 줄이 좀~ 테이크 아웃은 그냥
할 수 있습니다. 상단 간판이 따로 없다보니 타투가 먼저 보이는~



기다리며 체즈베 하는 모습도 살짝~
금방금방 완성되네요~





안에서 한 컷~ 생각보단 심플해서 가볍고 빠르게 즐기기 좋겠네요.



카운터가 워낙 바쁜지라 모래만~



체즈베도 오리지널부터 온두라스, 과테말라, 이디오피아가 있는데
이디오피아로~ 물과 같이 줍니다. 배가 불러서 카이막은 다음 기회로~



아주 보드라운 원두 가루와 같이 마시는게 재밌는데 농밀한 맛이라
좋습니다. 벨벳같이 따뜻한 논알콜 호박즙 와인 같기도 하고~
생각보다 향이 강하진 않아서 뱅쇼 느낌은 아니네요. ㅎㅎ

다만 설명해 주듯이 굵은 가루가 나오기 시작하면 끝인건데
양은 에스프레소보다 좀 적습니다. 잔의 크기로 본 예상보다
빨리 마셔버려서 아쉬웠던~

체즈베는 쉽게 만나기 힘들다보니 카이막 브레드도 먹으러
다시 들리고픈 가게네요~




수거함냥 by 타누키




안녕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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