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역에서 간단하게 먹을 걸 찾다 캐나다 퀘벡에서 배워왔다기에 들어간 봉쥬르 쟝딸롱입니다.브런치 카페 느낌으로~내부 테이블이 많지는 않습니다.아무래도 익숙하지 않은 음식이 많아서인지 따로 간단한 설명과 사진을 붙여 놓으셨네요.메뉴판도 한 컷씩~음료도~ 혼자 먹기엔 가격이 있는 편이지만 브런치 가게들과는 엇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셰퍼드 파이는 허브에 절인 소
묵음이야~남대문 시장~미니미~남대문도~시위는 언제나~사랑의 온도계~영구음수형 명당광화문 더 케이 트윈 타워가 입지한 터는 영구음수형의 명당으로 신령스런 거북이 물을 마시는 형국이다.-안내문에서 발췌-거북이 상이었나??보름달이 예쁜~늠름한 이순신 장군의 뒷 모습~벌써 2022네 했지만 또 금방 시간은 흘러가겠지세종대왕 훈화 포즈로 마무리~
압구정에 간 김에 국물~ 하고 찾다 들어간 집입니다. 반지하로 입구는 논라로 포인트를 줬네요~내부는 붉은색이 한가득~안으로 좀 들어가니 적록 보색이 ㅎㄷㄷ 합니다. ㅎㅎ가격이 좀 있는 편이지만 시그니처인 분보후에(Bun bo hue), 통통한 면발의 사태 스지 새우젓으로 맛을 낸 베트남 후에 지방의 매콤한 쌀국수를 시켜봤습니다. 통통한 쌀면도 특이하고~메뉴
강남역에서 뭘 먹나~ 하고 찾다 보니 소 곱창 쌀국수가 보이길래 들린 베트남 음식점 땀땀입니다.자리가 꽉 차진 않았지만 정리와 함께 들여보내는 방식으로 운영하는지 밖에서 기다린 다음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대신 그러다 보니 깔끔하니~요즘엔 타블렛 주문이 많이 생기는 듯~그리고 나온 포 루얻~소곱창 쌀국수인데 맵기 조절도 가능하고 좋습니다. 신라면 맵기라는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을 봄을 맞이하여 시와 꽃으로 꾸며놓았는데 참 마음에 들었네요.그대 앞에 서면 왜 이렇게 내 마음은새잎처럼 피어나는지얼마나 간질간질 봄 같은지~작은 동산같이 잘 꾸며놓았던~이 세상을 다 삼키고이 세상 끝에 새로 핀 꽃 한송이알록달록하니~내 가슴은 봄빛처럼 야위어 가고프리저브드 플라워가 한가득~거기 가고 싶어요김용택당신을 만나 안고 안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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