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 감독과 배우들의 무대인사 - 1 by 타누키





장항준 감독과 배우 안재홍, 정진운, 김택, 정건주, 이대희, 김민, 안지호가 참석한 영화 리바운드를 시사회 무대인사와 함께 볼 수 있었네요.
































[살로몬] 편하게 수납하고 뛸 수 있는 트레일러닝 조끼 백팩, ADV 스킨 12 by 타누키




스윙고 버클이 고장 나면서 새로운 백팩을 알아보다가 트레일 러닝용으로 나오는 조끼형 가방이 괜찮다길래 찾아보다가 지른 살로몬의 ADV 스킨 12입니다. 여러 용량이 있지만 카메라가 들어가야 해서 여러 옵션 중 12로 골랐네요.

고려 사항 중 하나였던 D 링이 없다는 게 아쉬운 점이었는데 오히려 없으니 자세가 좀 더 세워지는지 뭔가 괜찮아졌네요. 그동안 D 링을 사용해서 뛴 게 오히려 안 좋은 영향을 줬나 싶기도 합니다. 물론 잡는 게 없으니 허전하긴 하지만 이젠 적응된~

센시핏이라고 살짝씩 늘어나고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라 내구성은 좀 걱정되지만 꽤 가볍고 좋네요. 사이즈는 겨울 외투까지 생각해서 여유롭게 샀는데 체스트 스트랩을 사용하고 있어 일반 버클보다 세밀하게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름에도 충분히 압박이 됩니다.

블랙은 좀 비싼 편이고 터키색 풍 그린인 LC1907000이 그나마 싸고 마음에 들어 질렀는데 적당히 진해서 마음에 드네요.



트레일 러닝 용이다 보니 플라스크가 들어있는데 소프트라 부피도 좋고 흡입하기도 괜찮아 보입니다. 그리 길게 뛰진 않기에 고이 모셔놓은~ 플라스크용 고리도 많이 있어 고정도 괜찮습니다.





플라스크 하단을 받쳐줄 내부 포켓도 있고 옆구리 등 생각보다 포켓이 많습니다.



핸드폰용으로 지퍼 포켓도 있는데 고정은 안되지만 내부가 넓어 아이폰 맥스 이상도 충분히 가능하네요.



상단에도 포켓이 있어 간단한 장갑 등을 넣기에 좋던~



등판의 한 겹 안쪽으론 하이드레이션 용 카멜백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소재가 부드럽다 보니 커버가 따로 들어있는 게 괜찮네요.



등판 쪽은 비슷한 소재로~ 다만 빈 커버만 넣고 뛰다 보면 슬슬 올라와서 탈출하려 해서 안 쓸 때는 빼고 씁니다. ㅎㅎ



뒤쪽에선 이렇게~ 12L 지만 늘어나는 사이즈를 생각한 용량이라 타이트한 편이네요.



그리고 제일 고려했던 카메라 수납을 위해 전체적으로 열리던가 세로 지퍼가 달린 제품으로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후보가 사실 몇 없었네요. ㄷㄷ 아무것도 넣지 않았을 때는 이런 느낌으로~





내부는 따로 거치할 만한 고리가 없이 통이고 낭창낭창한 재질입니다.



A7C에 삼양 AF75F18FE를 넣은 케이스가 딱 들어가는~



도톰하니 올라옵니다. 고정이 안되기 때문에 상하로 움직임이 느껴지긴 하지만 위아래로 다른 물건을 넣고 하다 보니 거슬리지 않고 뛸만해서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이런 사각 모양으로 계속 위아래로 쓸리기 때문에 백팩의 내구성이 걱정되긴 하네요. 뭔가 덧대거나 추가 조치를 취해가면서 써야겠습니다.

전체적으로 꽤 채비가 가벼워졌고 조끼다 보니 무게 중심이 상당히 올라가 뛰기에 편해진 게 생각보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슬라이드 방식보다 가벼워진 것도 그렇지만 스트랩 방식으로 조이거나 탈착하는 것도 쉬워서 가격은 좀 있는 편이지만 추천할 만한 제품이네요.




[숙대입구] 카페 무네의 개냥이들 - 1 by 타누키




카페도 좋았는데 상수, 아미, 쿠모가 모두 성격 좋은 개냥이들이라 참 마음에 들었네요. 카메라도 좋아하는지 잘 찍혀준~




































[고봉민 김밥] 든든한 참치 김밥 by 타누키




간단하게 한 줄이나 먹자~ 하고 들어갔는데 디피도 좋고 든든하니 국물과 함께 맛있던~ 요즘 스타일로 밥도 적어서 굿굿~




시원한 마도로스 캡, but by 타누키




여름 모자로 마도로스 캡 스타일이 마음에 드신다는 말에 이리저리 찾아보다 지른 제품입니다. 중국산을 떼온 것 같은데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진짜 이미지만 보고 찾아야 하는 게 참ㅋㅋㅋ 그래도 엇비슷하게 왔다~ 싶었는데~



마감이 한쪽이 너무 올라가게 시접 되어 모양이 영... 물론 사람 머리를 넣으면 티가 덜 나긴 하지만 아쉽네요.





스트로 재질로 통풍은 꽤 잘 될 듯~



마감은 엉성하니... 캡의 끝부분도 좀... ㄷㄷ



어떻게 이 모양이 유지되나 했더니 낚싯줄 같은 소재로 촘촘하게 얽어서 생각보다 내구성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 뭉침만 없으면 더 괜찮을 것 같은 제품인데 좀 아쉽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구글검색


www 내 블로그 검색

사이드1

사이드1.5

2019 대표이글루_음식

2018 대표이글루_photo

예스24

통계 위젯 (화이트)

510540
2914
5593216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205

메모장 드래그금지버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anngabriel.egloos.com의 저작물인 이 저작물은(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을 얻기 위해서는 anngabriel.egloos.com을 참조하십시오.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사이드3

구글아날

구글아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