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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다운] 오롯이 스러지다

휴양지의 부유한 영국인 가족이 어머니의 사망 소식에 돌아가게 되는데그와중에 벌어지는 주인공 닐(팀 로스)의 일탈을 그리고 있는 작품으로미셸 프랑코 감독의 영화입니다.사실 그리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끝까지 밀어 붙이는 방식도 좋았고어려서부터 죽음에 대해 생각해왔던지라 생각보다 마음에 들었습니다.하지만 긴장감있게 풀어내서 몰아치는 와중에 꽤 진중하기 때문에...

[지구 최후의 밤] 전지적 주마등

헤어질 결심에서 탕웨이를 처음 보고 좋아졌는데 지구 최후의 밤이재개봉하면서 드디어 다른 영화도 볼 수 있었네요. 예상과 많이 다르지만동양의 라라랜드 같은 느낌도 들고 분석보다는 느낌대로 흘러가게 되는작품이었습니다. 미셸 공드리가 생각나기도 하고 진짜 독특하니~다만 아무래도 오랜만의 정통(?) 예술영화풍이라 호불호가 있을 듯해쉽게 추천하긴 힘들만하네요.이...

[작은새와 돼지씨] 시화부부

부인은 그림을 그리고 남편은 시를 쓰니 이 어찌 천생연분이 아닐지~가족 다큐멘터리지만 큰 굴곡없이 잔잔하게 그려내고 있어 참 좋았네요.옛날 비디오나 남겨진 편지들로 구성한 내용들이 부부 인생의 단편들을보여주며 이토록 보통이지만 판타지같은 보통이란 이런게 아닌가싶어지는 영화였습니다. 게다가 자식은 커서 영상으로 이렇게 남겼으니정말 예술가 가족이네요.오직 ...

[우리들의 블루스] 가족과 행복

초반도 좋았지만 생각보다 끝까지 밀도있게 이야기를 끌어내서 더 마음에들었던 우리들의 블루스입니다. 나의 아저씨가 가족같은 공동체 판타지로좋았다면 이건 좀 더 가족에 집중해서 다루고 있어 한국적이면서도다양한 상황과 관계를 파고들고 펼쳐놓아 참 인상적이었네요.실제로 다운증후군 작가이신 정은혜가 나온 한지민과의 에피소드도천사로 표현하는게 아니라 서로가 가족이...

[브로커] 한발 더 가족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으로 익무 시사회로 접하게 되었습니다.어느 가족과 비슷하지만 좀 더 한국적이랄까 재밌었네요. ㅎㅎ영속적이지만 느슨하고 막연한 호감의 인간적 유대를 잘 보여줘서다시 한번 공동체적인 인간군상 판타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일본 감독이다보니 생활밀착형 느낌은 덜 하지만 그래서 또 묘하게어울렸고 주연부터 조연까지 모두 좋았네요. 누구나...

[매스] 피해자의 이름으로

피해자와 가해자의 부모들이 모여 대화하는 영화로 아주 무겁게진행되고 진이 빠지는 연출이지만 끝까지 밀고나가 결말에 이르는게참 대단했던 작품이네요. 꼼수를 쓸만도 한데 연극적으로 보일 정도로밀어붙여서 감독을 찾아 봤더니 배우 프란 크랜즈의 장편 데뷔작이라놀랍기도 했습니다. 케빈 인 더 우즈의 그 너드였다니...솔직히 영화를 볼 때까지는 당연히(?) Mes...

[카시오페아] 삼각별

초로기 치매를 다루는 영화로서 안성기와 서현진이 주연을 맡았는데소재도 소재고 아무래도 뻔할 것 같아 손이 쉽게 안갈 작품이었습니다.그러다 시사회로 보게 되었는데 표와 함께 티슈를 나눠주길레눈물이 많이 나오는 최루성 영화긴 영화구나 하고 관람했는데...서현진의 연기가 정말 좋네요. 주예림과 안성기까지 삼각 가족 관계도거리감 있는 관점으로 잘 조망하였고 소...

[패러렐 마더스] 해체와 뿌리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신작으로 아카데미 전에 벨파스트와 함께보려고 서두른 작품인데 알고보니 둘 다 자국의 역사와 관계있는영화라 묘했네요.장르가 멜로/로맨스, 스릴러로 되어 있는데 IMDB 상에선 드라마로기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그게 맞다고 보여지구요. 시놉과 함께장르까지 바꾸며(?) 홍보의 규격을 맞춘 느낌이라 많이 아쉽습니다.그리고 이젠 영화...

[벨파스트] 나의 살던 고향은

케네스 브래너의 어린 시절을 배경으로 한 영화인데다 흑백이라뭔가 잔잔하니 시네마천국적인 작품이 아닐까 했던 벨파스트입니다.하지만 북아일랜드의 종교분쟁을 배경으로 한 회고였고 IRA와민병대의 초기를 보여주며 쌉싸름한 맛도 보여줘 피아니스트적인감성이 느껴졌네요. 좀 더 알아보니 애매한 감도 있지만...힘든 시절이지만 아직 어렸던 주인공의 시선에서 현실적이면...

[설중한도행] 정반합의 묘

동양 선협물로서 장야가 참 좋았는데 정통 무협과 왕좌의 게임의정치적인 면까지 다 한데 모은 듯한 설중한도행은 상당히 완성도가 좋고재밌어 마음에 드네요. 제발 이건 제대로 시즌이 계속 이어지기를 ㅜㅜ장약윤과 이경희의 조합이 너무 장야스럽긴 하지만 중드 특유의 감성이라볼 수 있겠고 둘이 그래도 참 어울리다보니~ 다른 캐릭터도 좋았고시즌 1을 스토리 상 워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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