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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더 퍼스트] 오랜만의 진짜 스포츠 영화

어렸을 적 슬램덩크는 재밌게 봤지만, 키도 작고 뭔가 인싸 운동 느낌의 농구 자체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기에 생각보다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걱정하고 봤습니다. 하지만 송태섭의 이야기를 메인으로 놓고 진행하기에 꽤 색다르게 볼 수 있었고 밈으로 많이 쓰이는 명장면들이 주로 나오기 때문에 원작을 안 봤더라도 괜찮게 볼 수 있을만한 스포츠 영화였네요.자막 버...

[광화문 광장] 2023 럭키 래빗부터, 서울 빛초롱 축제

광화문 광장에 서울 빛초롱 축제를 하는데 거대 토끼가 세워졌다길레한번 들려봤습니다.2023년은 검은 토끼의 해라지만 하얀 토끼가 역시 예쁘긴 합니다. ㅎㅎ조명도 돌아가고 귀엽게 잘 만든~요리조리~복실복실 꼬리도~달을 바라보는 빵빵한 볼도~이순신 장군상 앞에는 거북선이~연기도 나오고 멋지던~세종문화회관에 미디어 파사드도~세종대왕 대의 혼상을 모티브로한~크...

언더카 고양이 가족

뭔가 꼬물거려서 보니~많이들 있던~4-5 마리는 되는 듯~츄르 주냥~없냥~~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캥거루와 여자

가족이란 가장 든든하고 믿을 수 있는 존재이기도 하지만 가장 상처를줄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영화라 좋았던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입니다.다만 계속된 정반합으로 돌아가는 인생사를 그리고 있기에 생각보다무겁지만은 않아 좋았고 모녀의 이야기로만 그치는게 아니라처음으로 전세대보다 못 살게된 현세대들의 이야기를 말하고 있는 듯해더 마음에 드네요. 자칫 너무 독...

[알카라스의 여름] 매몰되는 세월 속에서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 수상작으로 카를라 시몬 감독의 영화는처음 보게 되었네요. 제작이나 촬영 등 여성의 참여가 많고 86년생으로젊은 감독의 유년 시절 시선으로 바라본 알카라스를 그리고 있어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뭔가 아기자기하고 유려하니 흘러갑니다.3/5소품같은 작품이라 호불호가 있을 듯~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유명하거나 경력 배우들을 안쓰...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돌이 되고 싶을 때

양자경과 멀티버스만 알고 보러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입니다.호평 속에 기대하고 봤는데도 정말... 좋았네요. 예상과 달리 가족 코미디드라마에 가깝기에 호불호는 있겠지만 코드만 맞으면 강추할만한~멀티버스 소재가 익숙하다면 왕도적으로 뽑아냈다고 볼만한데그만큼 감동도 계속 배가 되기 때문에 가볍게 휴지를 지참하는 것도 ㅎㅎ4.5/5돌이 되고 싶을 ...

[연극 기억의 숲] 스산하게 쌓이는 기억 속으로, 대학로 유니플렉스

어둡고 칙칙한 취조실, 남자와 범인이 마주 앉아 있다. 17명을 잔인하게살해하고 마치 영안실에 시체를 안치하듯 자신의 집 지하실 사물함에보관한 희대의 살인마는 종신형을 선고받게 된다. 라는 시놉시스로많이 만들어진 정신과 의사와 살인마와의 상담을 다루고 있습니다.초반 빌드업이 잔잔하긴 하지만 정석적으로 탄탄하게 쌓아올린데다결말도 좋아서 마음에 드네요. 연...

[썬다운] 오롯이 스러지다

휴양지의 부유한 영국인 가족이 어머니의 사망 소식에 돌아가게 되는데그와중에 벌어지는 주인공 닐(팀 로스)의 일탈을 그리고 있는 작품으로미셸 프랑코 감독의 영화입니다.사실 그리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끝까지 밀어 붙이는 방식도 좋았고어려서부터 죽음에 대해 생각해왔던지라 생각보다 마음에 들었습니다.하지만 긴장감있게 풀어내서 몰아치는 와중에 꽤 진중하기 때문에...

[지구 최후의 밤] 전지적 주마등

헤어질 결심에서 탕웨이를 처음 보고 좋아졌는데 지구 최후의 밤이재개봉하면서 드디어 다른 영화도 볼 수 있었네요. 예상과 많이 다르지만동양의 라라랜드 같은 느낌도 들고 분석보다는 느낌대로 흘러가게 되는작품이었습니다. 미셸 공드리가 생각나기도 하고 진짜 독특하니~다만 아무래도 오랜만의 정통(?) 예술영화풍이라 호불호가 있을 듯해쉽게 추천하긴 힘들만하네요.이...

[작은새와 돼지씨] 시화부부

부인은 그림을 그리고 남편은 시를 쓰니 이 어찌 천생연분이 아닐지~가족 다큐멘터리지만 큰 굴곡없이 잔잔하게 그려내고 있어 참 좋았네요.옛날 비디오나 남겨진 편지들로 구성한 내용들이 부부 인생의 단편들을보여주며 이토록 보통이지만 판타지같은 보통이란 이런게 아닌가싶어지는 영화였습니다. 게다가 자식은 커서 영상으로 이렇게 남겼으니정말 예술가 가족이네요.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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