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기도 풍경
- 2011/09/12 15:44
관곡지못의 규모는 가로 23m, 세로 18.5m이다.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농학자였던강희맹(姜希孟:1424~1483)이 명나라에서 연꽃씨를 가져와 이곳에 심은 뒤널리 펴지자, 이 지역을 ‘연성(蓮城)’이라 불렀다고 한다-네이버 백과사전에서-시흥 관곡지에 아직 연이 남아있다고해 들려봤습니다.관곡지가 우리나라 연꽃의 시작이라는건 이번에 알았네요.한때는 이 ...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