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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의 김민영] 우리 관계의 성적은?

기숙사 생활을 하며 삼행시 클럽을 만들어 고등학교 생활을 함께 지낸김민영, 유정희, 최수산나. 영원할 것 같았던 그들의 우정도 졸업과동시에 각자의 다른 생활 속에서 관계가 소원해진다.시놉만 봤을 때는 사실 그리 기대되지는 않는 그림이었는데 생각보다독특한 템포와 신선한 얼굴들로 꽤 흥미롭게 본 작품이네요.친구 관계의 서운함을 보여주고 싶었다는데 감정이입도...

[브로커] 한발 더 가족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으로 익무 시사회로 접하게 되었습니다.어느 가족과 비슷하지만 좀 더 한국적이랄까 재밌었네요. ㅎㅎ영속적이지만 느슨하고 막연한 호감의 인간적 유대를 잘 보여줘서다시 한번 공동체적인 인간군상 판타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일본 감독이다보니 생활밀착형 느낌은 덜 하지만 그래서 또 묘하게어울렸고 주연부터 조연까지 모두 좋았네요. 누구나...

[우리들의 블루스] 사람 속으로

성공이나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 속으로 들어가는 듯해서재밌게 보고 있는 우리들의 블루스입니다. 노희경 작가는 유명하지만작품은 처음인데 엄청난 캐스팅이라 안 볼 수가 없었던~ ㅎㅎ옴니버스 트랙같이 각각의 인물들에 집중하는 것도 마음에 들었네요.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캐릭터들도 좋고~ 20부작이라는데앞으로도 기대됩니다.차승원과 이정은의 첫사...

[나의 해방일지] 추앙하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가 인생 드라마라 박해영 작가의 나의 해방일지도 기대가되었는데 역시나 좋네요. 특히 이번엔 경기도권의 일상이나 서울민국의시각을 워낙 잘 녹여놔서 진짜 너무 동감되고 감동받았던~ ㅜㅜ기생충에서도 잠깐 나오지만 지하철에 대한 것이나 전철이라는 말이나참 와...ㅠㅠ 거기에 추앙이란 개념을 이렇게 넣어서 스토리를 만드는건진짜 너무 멋졌네요. 이제 중...

[프랑스] 전위적인 프랑스 씨의 나날

브루노 뒤몽의 작품으로 프랑스 제일의 스타기자인 프랑스의 이야기를담고 있는데 역시 프랑스 쪽 작품이다보니 전개가 평범하진 않네요.감독의 전작으론 까미유 끌로델만 본 것 같은데 시놉과는 다르게독특하게 진행되는게 흥미로운 영화였네요. 다만 기대와는 다르기에호불호가 있을 것 같습니다.그럼에도 프랑스의 기조와 레아 세이두가 마음에 드는 영화네요.이하부터는 내용...

[해피 아워] 낭청회

30대 후반의 여성 친구들 이야기라 사실 그리 끌리지 않았던 작품인데하마구치 류스케의 드라이브 마이 카를 워낙 좋게 봐서 328분의 압박에도도전해봤습니다.분명 특별한 이벤트까지는 아닌데도 말이 부족한 시대에 말을 채워주는영화다보니 역시나 좋았네요. 사람마다 소통을 말하는 시대지만다양한 소통을 보여주는 친구들을 비전문 배우들로 채운 감독의연출이 꽤나 마음...

[더 스퀘어] 미들스쿨의 하루

어느 운 나쁜 하루, 다양한 일로 언제나 있을만한 끼인 세대의 날들을그리고 있어 재밌고도 생각할 거리가 많아 재밌는 더 스퀘어입니다.드라큘라로 인상적이었던 클라에스 방의 연기를 마음껏 볼 수 있고큐레이터로서 예술과 접목해 세대와 군상 간의 이야기를 다루는게마음에 드네요. 누구에게나 추천하는 작품입니다.황금 종려상 수상작이긴 하지만 당시엔 그렇게 끌리지 ...

[고장난 론] 상대성 친구

애플월드의 끝판왕같은 애니라 사실 그리 기대하지 않았는데 조금은더 나아가는 내용이라 괜찮았습니다. 관계의 양방향에 대해 다시 한번생각해보게 되는 애니였네요.전체관람가의 한계는 있지만 어른동화적인 것도 있고~ ㅎㅎ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HER에서도 그랬지만, 사실 AI의 발전으로 예전 일방적인 소유물에가까운 관계가 아니라 고장나서이긴 하지만 ...

[어른들은 몰라요] 매운맛 낭만가출기

박화영으로 주목을 받았던 이환 감독의 두번째 작품으로 좀 더 대중적인영화를 추구했다는데 맵긴한데 낭만적이기도 해서 묘하게 괜찮았네요.맥락이 없는 세대의 방황이라 보는 맛이 있고 흥미로웠고 그래서 툭툭끊기는게 잘 어울리기도 합니다. 다만 힙합 음악을 스테이지 전환처럼크고 강하게 많이 넣다보니 스위트홈까지는 아니라도 영화에서 튕겨져나오는 느낌이라 아쉽긴 하...

[결혼 이야기] 해방

아담 드라이버와 스칼렛 요한슨, 그리고 노아 바움백 감독의 작품이라본다본다하다 아껴 본~결혼생활과 이혼에 대한 이야기라 너무 드라마적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코미디로 분류되는 것도 그렇고 프란시스 하적인 감성도 묻어나서 좋습니다.자유관계, 새로운 가족 관계이면서도 사실 미국적으론 전통적인 이혼의이상적이라고 할 수도 있는 공동체적 모습마저 나오는 것도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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