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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빛] 아키 에다, 7권 완결

사랑이 빛으로 보인다는 특이체질을 다루고 있어 과연 어떻게 끝나려나싶었는데 어찌어찌 완결이 났네요.어떻게 분류하나 했더니 학습이라~딱 이 느낌, 근데 안그러던 사람이 변덕을 부리면 역시나 그 끝은...근데 그렇다고 버텨도 그 끝은...그래도 그나마 이건 부러운~확실히 부모님의 편지를 본다던가 하는건 진짜 다르게 다가오던~아니아니 캐릭터 과몰입이 이렇게 ...

[드래곤 길들이기 3] 드림웍스는 어디로

드림웍스하면 애니메이션이 우선 생각나지만 최근이나 예정작을 봐도이제는 별로 남은게 없네요. 메인 시리즈인 드래곤 길들이기3도 끝났고내용을 봐도 드림웍스 느낌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이제 실사영화가메인이 되어 그린 북이나 퍼스트맨, 더 포스트 등을 만들고 있으니 ㅎㅎ그래도 드길2가 별로 안좋았었던지라 기대감을 많이 낮췄는데 시리즈의마지막으론 괜찮았다고 봅...

[메이트] 결혼 못하는 남자

익무 시사회로 본 메이트입니다. 자유연애주의자와 올인주의자의 연애를재미있게 그려내지 않았을까 했는데...전혀 아니었네요. 역시 말과 행동은반대로 가는 경향이 있는게 참 흥미로웠습니다. ㅎㅎ 고구마는 많이 먹...3년 전에 찍었지만 이제 개봉할만한 소품적 독립영화인데다 트렌드에 약간못따라간다고 할까;; 옛 느낌으로 볼만은 한데 그렇다고 추천하기엔 또~청춘...

[주먹왕 랄프 2] 집착에 대한 고변

주먹왕 랄프가 바넬로피와 6년 넘게 같은 일상을 보내오다 오락실에와이파이가 연결되면서 인터넷으로 넘어가는 스토리를 그리고 있는데기대를 했음에도 너무 마음에 드네요. 디즈니다운 판권 스웩도 좋지만6년이 지난 후속이 마치 초등학교를 끝내고 중학생이 되어 이제 관계에거리가 생기는 부모, 권태기에 접어든 친구 간의 묘사같이 다가오는데다정석적이면서도 확실해서 진...

[연희공략] 궁중비사의 끝

건륭황제의 여인이란 부제로 방영한 작품으로 전체를 다 보진 않았지만집에 틀어져있다보니 많은 화를 봤는데 참 건륭제도 궁의 여인들도대단한;; 한국의 궁중비사는 명함도 못 내밀만하네요. 엔딩에서의위영락(오근언)과 한비(여시만)의 대담도 그렇고 결국은 사람의 관계가일방적이란걸 보여주는게 착잡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수긍하게됩니다.뭔가 좀 가볍게 정리되는 엔딩이...

[인 디 아일] 블루미 마트

블루칼라의 현실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그렇다고 너무 잔인하게도너무 낙관적으로도 그리지 않아 담담하니 풀어나가는 인 디 아일입니다.보통의 한국영화는 그 안에서 꿈이라던지를 꼭 가져야한다던지 이러한블루칼라를 중간단계로 보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는 자신의 일로서맡은 바를 확실히 그려나가는 모습에서 독일답다는 생각이 들었네요.그 안에서 소소하면서도 일상이야기를 ...

[완벽한 타인] 관계의 부조리

이탈리아 영화의 리메이크로 평이 좋아서 찾아본 완벽한 타인입니다.스마트폰의 공개라는 재밌는 소재를 가지고 좁은 공간에서 풀어나가는스타일인데 이게 꽤나 좋네요. 오랜만에 말에 집중하면서 결국은 인간이문제이지 핸드폰이 아니라는걸 제대로 보여줘 웃프면서도 기술의 발전을어쩔 수 없는 상황이 흥미롭습니다.2016년 영화를 상당히 빠르게 도입했고 못 봤지만 거의 ...

[풀잎들] 정맞은 돌

홍상수 감독의 드라마가 다시 개봉하여 보고 왔습니다. 아마도...어쩌면첫 힐링물이 아닐까도 싶네요. 그만큼 유해졌다는 것일 수도 있지만특유의 감각과 함께한 변주라 반갑기도 하고 나름 따뜻해지는게 좋았던작품입니다. 입문용(?)이랄까 ㅎㅎ세대별로 나누고 또 합치는 과정이 재밌었고 의도와 상관없이 말을 금하는시대에 솔직함을 나누는게 좋았네요. 이유영의 씬에서...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세상의 종말

에드워드 양 감독의 하나 그리고 둘이 마음에 들었던지라 바로 전에재개봉했던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이 아쉬웠었는데 인기가 꽤 있었는지패키지로 다시 나와 극장에서 볼 수 있었던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입니다.4시간이라는 극악의 영화길이도 그렇고 흑백은 아니지만 고전이라는 점도꺼리게 만드는 작품이긴 하지만 시대를 감안할 수 밖에 없는 폭력씬을빼고는 정말 고전이 왜...

[나의 아저씨] 인생 드라마

효도는 셀프라지만 관혼상제 중 혼과 상은 혼자서 할 수 없는 부분이고 관과 제도역시 힘든 일이다보니 인연이 먼 일들인데 관계의 판타지와 함께 그려내며점점 울리더니 이지안의 할머니 상 부분에선 정말 펑펑 울게 만드는....초반 큰 형의 포부는 웃프게 그렸지만 와.....정말 그렇게 교육받아온 남성으로서그렇게 살아가고 있지는 않지만 아재로서 눈물이 아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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