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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디 아일] 블루미 마트

블루칼라의 현실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그렇다고 너무 잔인하게도너무 낙관적으로도 그리지 않아 담담하니 풀어나가는 인 디 아일입니다.보통의 한국영화는 그 안에서 꿈이라던지를 꼭 가져야한다던지 이러한블루칼라를 중간단계로 보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는 자신의 일로서맡은 바를 확실히 그려나가는 모습에서 독일답다는 생각이 들었네요.그 안에서 소소하면서도 일상이야기를 ...

[완벽한 타인] 관계의 부조리

이탈리아 영화의 리메이크로 평이 좋아서 찾아본 완벽한 타인입니다.스마트폰의 공개라는 재밌는 소재를 가지고 좁은 공간에서 풀어나가는스타일인데 이게 꽤나 좋네요. 오랜만에 말에 집중하면서 결국은 인간이문제이지 핸드폰이 아니라는걸 제대로 보여줘 웃프면서도 기술의 발전을어쩔 수 없는 상황이 흥미롭습니다.2016년 영화를 상당히 빠르게 도입했고 못 봤지만 거의 ...

[풀잎들] 정맞은 돌

홍상수 감독의 드라마가 다시 개봉하여 보고 왔습니다. 아마도...어쩌면첫 힐링물이 아닐까도 싶네요. 그만큼 유해졌다는 것일 수도 있지만특유의 감각과 함께한 변주라 반갑기도 하고 나름 따뜻해지는게 좋았던작품입니다. 입문용(?)이랄까 ㅎㅎ세대별로 나누고 또 합치는 과정이 재밌었고 의도와 상관없이 말을 금하는시대에 솔직함을 나누는게 좋았네요. 이유영의 씬에서...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세상의 종말

에드워드 양 감독의 하나 그리고 둘이 마음에 들었던지라 바로 전에재개봉했던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이 아쉬웠었는데 인기가 꽤 있었는지패키지로 다시 나와 극장에서 볼 수 있었던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입니다.4시간이라는 극악의 영화길이도 그렇고 흑백은 아니지만 고전이라는 점도꺼리게 만드는 작품이긴 하지만 시대를 감안할 수 밖에 없는 폭력씬을빼고는 정말 고전이 왜...

[나의 아저씨] 인생 드라마

효도는 셀프라지만 관혼상제 중 혼과 상은 혼자서 할 수 없는 부분이고 관과 제도역시 힘든 일이다보니 인연이 먼 일들인데 관계의 판타지와 함께 그려내며점점 울리더니 이지안의 할머니 상 부분에선 정말 펑펑 울게 만드는....초반 큰 형의 포부는 웃프게 그렸지만 와.....정말 그렇게 교육받아온 남성으로서그렇게 살아가고 있지는 않지만 아재로서 눈물이 아니 나...

[프란츠] 내가 모르는 그와 내가 아는 그

프랑소와 오종 감독의 이름은 많이 들었지만 처음 본 작품인 프란츠입니다.1차 세계대전 직후의 독일과 프랑스의 모습을 클래식하게 그려냈습니다.주로 흑백이지만 간간이 슬라이드같은 컬러도 들어가 있네요.약혼자인 프란츠가 죽고 상심해있는 안나와 가족들에게 프란츠의 친구라는아드리앵이 찾아오는 내용인데 고전적이지만 너무나도 섬세하게 그려지는게마음에 드는 작품이네요...

[목소리의 형태] 너와 나의 거리

2년 전에 만화로 접했던 작품이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나왔길레 찾아봤습니다.만화로 끝을 못 봤던지라 엔딩에서의 차이점은 모르겠지만 다시 만화책을찾아보고 싶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아무래도 7권 분량을 2시간정도로압축하기엔 좀 무리가 있긴합니다만 이정도면 매끄러운~??어쨌든 보면서 치트키라고 우선 생각이 들었는데 만화나 나는 귀머거리다같은웹툰의 경우 아무래...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관계의 정반합

최근(?) 비슷한 속성의 일을 겪다보니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홍상수 영화가 언제는 안 좋았겠냐만은(그런데 중반기부터 입문해서 ㅋㅋ;;)이건 더 깊숙하게 들어오네요.이동진이 홍상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궁금해이동진의 라이브톡으로 봤는데이분 할말이 너무 많아서 1시간 한다더니1시간 반 이야기하고도 시간이 모자란다곸ㅋㅋㅋ끝에 녹음은 올려놓습니다.(문제는 안...

[너에게 친구가 생길때까지] 호니타 신

자신만 알던 주인공이 사촌아이의 대외관계 개선을떠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그림체도 귀엽고 생각보다 괜찮은~캐릭터 설정이 너무 쉽게 변하는건 아쉽기도 한데고수하고 있지 않은 현재도 뻔한 에피소드가 좀 있는지라지금이 나은 것 같기도 하고...누군가와의 소통이 좋긴 하지만이 친구의 대인력정도가 아니라면그걸 목표로 삼기엔 타인과의 관계란 것은너무 불안정하...

[프란시스 하] 꺽다리 아가씨, F 이야기

그리고 수많은 재능없는 예술가 지망생들의 이야기로서 참 찔리는영화가 아닐 수 없던...사실 시놉만 봤을 때는 그리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짧게 치는 연출과복선 회수로 뻔하면서도 재밌습니다.개인적으로 추천할만한~초반의 훈훈한 분위기에서 극후반까지 몰아치는 스토리는 정말 ㅠㅠ아무래도 끝에서 희망을 찾을 수는 있게 만들어 줬지만 영화니까~싶기도 ㅎㅎ쥐구멍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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