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김민희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강변호텔] 협박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잘해'라는 말이 있습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이지만당사자가 직접 이야기 한다면? 그런데 그 캐릭터가 조강지처와 아이들을버리고 자유롭게 살아오다가 늘그막에 다 큰 자식들을 불러서 한다?!??홍상수 감독의 작품들을 좋아하고 김민희와의 스캔들이야 다른 인사들의경우도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지라 영화만 봐왔지만 이번 영화는 그야말로그 자식의 ...

[풀잎들] 정맞은 돌

홍상수 감독의 드라마가 다시 개봉하여 보고 왔습니다. 아마도...어쩌면첫 힐링물이 아닐까도 싶네요. 그만큼 유해졌다는 것일 수도 있지만특유의 감각과 함께한 변주라 반갑기도 하고 나름 따뜻해지는게 좋았던작품입니다. 입문용(?)이랄까 ㅎㅎ세대별로 나누고 또 합치는 과정이 재밌었고 의도와 상관없이 말을 금하는시대에 솔직함을 나누는게 좋았네요. 이유영의 씬에서...

[클레어의 카메라] 말하지 않은 이유

2016년도 작품이지만 개봉을 안하길레 넘어가나 했는데 이번에 개봉했네요.69분이라 짧은 것도 있고 직접적으로 영화판의 이야기라...하기엔밤의 해변에서 혼자도 그렇고~ 어쨌든 뭔가 과도기적인 느낌이 듭니다.역순으로 보게 되어서 그런가;;장미희와 김민희의 이 이유없이 자르는 장면에서부터 시작하는데 과거에친했던 친구가 이유없이 멀어졌다 몇년 뒤 이유없이 자...

[그 후] 비겁한, 남자

여성이 주인공일 때도 있었지만 홍상수 드라마의 제일 좋았던 점은 찌질함인데이제 다음 페이즈로 넘어가 비겁함이 되어버리다보니........또 마음에 드네요.시점변환도 유려해졌고 아이러니도 여전해서 드라마 보는 맛이 여전합니다.다만 남자 주인공임에도 그걸 정의하는건 여성주도로 넘어가고 남자의 비중이줄어드는건 씁쓸하기는 하네요. 앞으로 또 어떻게 진행될지는 ...

[밤의 해변에서 혼자] 자리찾기

저번 작품에서 우려되었던 바가 있었지만 다시 한번 믿어본(응??)~그리고 '홍상수가 돌아왔다'고 느껴진 작품입니다.여성을 내세운건 여러번이지만 아무래도 김민희를 내세운게 이슈가 되네요.그걸 배제하고 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다시 평소같이 돌아온 작품이라 좋습니다.뭐 그게 호불호의 극단을 달리긴 하지만 ㅎㅎ홍상수 영화라 가능했겠지만 베를린 영화제 여우주연...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찌질을 넘어서

홍상수의 많은 영화들을 드라마처럼 좋아했던 저이지만이번 영화만큼은 말그대로 한국 드라마같아 참담했네요.뭐 그래도 재밌게 보긴 했지만 그동안 찌질해도 나름의 심지와치기라도 가지고 있었던 남자들은 한명의 여성 앞에철저하게 무릎꿇고 맙니다.그나마 남자들만의 연대(?)로 마성을 빠져나간 경우도 있지만이정도로 남주가 신앙처럼 모든걸 내려놓은 경우는처음이 아닐까 ...

[아가씨] 이동진과의 스타 라이브톡

이동진과 개봉전날 주연배우들이 모여서스타라이브톡이란걸 한다길레찾아봤더니 역시 본진은 당연히 매진이었던ㅋㅋ그래도 요즘엔 라이브톡 중계극장도 많이 늘인데다관도 탄력적으로 운영해서 자리구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네요.다만 아가씨 영화보기 전에 아가씨 광고를스트레이트로 5개 넘게 띄우는건 좀........아니 대체 무슨 생각으로 구성한건지영화보기전에 반전주입하려는건...

예쁜 아가씨와 Handmaiden

스토커에서 좀 아쉬웠지만 박쥐 등좋은 작품이 많은 박찬욱 감독이라 어느정도 기대하고 봤던~한국제목은 아가씨면서 영어 제목은 The Handmaiden이라특이합니다. 불어제목은 아가씨던데....원작이 있는지는 몰랐지만 스타 라이브톡을 통해이런저런 이야기를 듣다보니보면서 왜 그런 생각이 들었나 이해가 가더군요.결론은 역시 아쉽다~??그런데 스토커와 달리 좋...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관계의 정반합

최근(?) 비슷한 속성의 일을 겪다보니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홍상수 영화가 언제는 안 좋았겠냐만은(그런데 중반기부터 입문해서 ㅋㅋ;;)이건 더 깊숙하게 들어오네요.이동진이 홍상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궁금해이동진의 라이브톡으로 봤는데이분 할말이 너무 많아서 1시간 한다더니1시간 반 이야기하고도 시간이 모자란다곸ㅋㅋㅋ끝에 녹음은 올려놓습니다.(문제는 안...

[우는 남자] 오랜만의 배우들

블라인드 모니터링으로 보고 온 우는 남자입니다.개인적으로 아저씨를 신드롬 한참 지나고 티비에선가 봤다가극장에서 볼껄...하고 아쉬워했던지라이정범 감독의 이번 작품은 극장에서 봐서 좋았었네요.아저씨를 내세우다시피 액션이 주가 되는 영화로조금은 느슨하고 편의를 추구하는 개연성과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배우들 빼고액션과 두 주연배우의 연기는 만족스럽게 봤...
1


구글검색


www 내 블로그 검색

사이드1

사이드1.5

2018 대표이글루_photo

예스24

통계 위젯 (화이트)

437636
3944
4908094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193

메모장 드래그금지버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anngabriel.egloos.com의 저작물인 이 저작물은(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을 얻기 위해서는 anngabriel.egloos.com을 참조하십시오.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사이드3

구글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