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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한국에 이런 맛은 없었다!!

이병헌 감독의 각본이나 연출작은 사실 애매하거나 별로였던 경우가대부분이었고 나름 최근의 스물 이후에는 아예 손을 놓았던 감독이었다이번의 형사들이 잠복근무로 치킨집을 한다는 소재에 끌려 봤네요.그런데.....진짜...한국영화 중 손에 꼽을만한 작품이 나왔습니다. 물론~~개취의 영역이지만 B급 영화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완전 마음에 드네요.B급 중 나름 메이...

[창궐] 장르의 법칙은 왜 필요한가

조선, 장동건, 현빈, 좀비, 이 얼마나 매혹적인 재료들인지~ 기대하던작품인 창궐을 익무 시사로 봤습니다.사실 물괴를 B급 감성으로 장르적으론 어느정도 좋게 본 입장에서잘 다듬은 물괴가 연상되더군요. 문제는 그러면서 B급 감성도 죽고그렇다고 장르적으로 튼튼해서 부산행처럼 가느냐 하면 아니고....여러모로 무난한 작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장르적으로 봤을 때...

[골든 슬럼버] 믿을만한 친구

이사카 코타로의 원작 소설은 못 읽어 봤지만 2010년판 일본영화로 접하면서손에 꼽게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가 된 작품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오랜만에리메이크가 되었네요. 명절을 맞이하여 친구가 주가 되는 영화라 좋았습니다.물론 어른동화같은 일본영화에 비해서는 좀 현실적으로 많이 바뀌면서아쉬워지긴 했지만 ㅜㅜ 그래도 강동원 등 좋아하는 배우가 많아추억을 되...

[1987]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으로

익무에서 합창상영회에 당첨되어 보러간 1987입니다. 최근엔 문재인 대통령도관람하는 등 신과 함께가 끝물로 접어들며 춘추전국시대로 들어가고 있네요.택시운전사 등 민주화 영화들에서 아무래도 영화적인 면이 아쉬운 경우가많아 아쉬웠는데 1987은 영화적으로도 완전 마음에 들어 정말 좋았습니다.워낙 극적인 이야기이기도 하고 최규석의 100도씨를 읽었을 때부터언...

[강철비] 머리 속이 꽃밭

핵 관련된 북한소재로 만화원작이기도 하고 흥행도 괜찮길레 한번 봤네요.재미와 배우들 보는 맛이 있긴 했지만 옛날 문선보는 느낌이 드는 후반부는역시나....싶기는 했습니다. 머리 속이 꽃밭인 상태에서 만든 영화인데도그런 진행이면 과연 실제는ㅋㅋ곽도원과 정우성 모두 좋아하기 때문에 재밌었네요. 마지막만 좀....경쟁작들이 많다보니 뒷심부족때문에 손익분기점을...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찌질을 넘어서

홍상수의 많은 영화들을 드라마처럼 좋아했던 저이지만이번 영화만큼은 말그대로 한국 드라마같아 참담했네요.뭐 그래도 재밌게 보긴 했지만 그동안 찌질해도 나름의 심지와치기라도 가지고 있었던 남자들은 한명의 여성 앞에철저하게 무릎꿇고 맙니다.그나마 남자들만의 연대(?)로 마성을 빠져나간 경우도 있지만이정도로 남주가 신앙처럼 모든걸 내려놓은 경우는처음이 아닐까 ...

[부산행] 연상호가 해냈다

젊은 피에 속하는 연상호 감독이 해냈네요.장르도 힘든 좀비인데도 이정도면~배급의 힘도 있지만 그것만으로 이정도는 쉽지 않은 일이니 ㅎㅎ애니인 돼지의 왕 이후 기대되는 감독인데실사화로 넘어오면서 걱정했지만적당한 타협과 함께 수작을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프리퀄은 애니인 서울역으로 만들었다는데그것도 기대되네요.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좀비로서 파...

[특종 : 량첸 살인기] 좋은게 좋은 것

아무래도 2014년 제작의 나이트 크롤러와 비교되긴 하지만홍콩의 느와르가 한창일 때도한국엔 개그조폭영화가 유행했듯이여전히 얼버무리고 싶어하는 모양새라 아쉬운 영화특히 후반으로 갈 수록 긴장감이 떨어지며이하나 스토리와의 결말이 합쳐지면어거지같아 구태스럽달까;;물론 풍자면에선 재밌어 아쉬운거라다음 작품이 기대되네요.노덕 감독 이름이 특이해서 보니 여성감독이...

[자유의 언덕] 약탈 로맨스

한국 드라마처럼 보면서 좋아한 홍상수 영화인데이번 자유의 언덕편은 묘~합니다.(정작 한국드라마 자체는 별로 안좋아하는ㅋㅋ)주인공도 일본인인 카세 료지만 그에 따라대사도 대부분 영어로 하는게 특이하네요.그러다보니 카세 료의 찌질함은 꽤 죽는데 비해서한국 남성 캐릭터들의 경우엔 대비가 ㅠㅠ어쨌든 카세 료가 홍상수 영화의 주인공이란 점에서수컷 본능적으로 은근...

[관상] 일사천리

송강호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을 모았던 관상입니다.개인적으로 딱 적절하게 기대만큼 재밌어서 괜찮았네요.아쉽다면 한번은 그래도 꼬아줬으면~하는 생각은 있었지만역사적으로 정해져있다보니 그럴려나 싶기도 하고아무래도 눈물 뽑아내기에는 쭉 일사천리로 한쪽으로 몰아가는게 나았다고 봤으려나 싶기도 합니다.어쨌든 기본 재미는 있으니~요즘엔 한국 대중영화들도 재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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