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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미러] 시즌5는 순한맛

블랙미러는 테크놀로지의 어두운 면을 조명하는 디스토피아적 영드로워낙 과감하게 소재를 다뤄서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이번 시즌 5는3편으로 전과는 다르게 소프트하게 다뤄서 한번 쉬어가는 느낌이랄까순한맛이라 다시 한번 입문편같네요.다루는게 순할 뿐이지 여전히 기술의 발전에 따른 이야기를 다루고 있고영드다워 마음에 듭니다. 계속 시즌이 나와주기를 바라는 시리...

[CGV용산] 아스달 연대기 포토부스

드라마는 1편보고 손이 좀...가지 않아서 우선 천천히 두고 보려는데꽤 크게 포토부스를 운영하더군요.내부공간도 넓고 조명에 블루스크린까지 신경을 많이 썼던~그러다보니 스티커사진 찍듯이 쓸만해 보입니다. 언제까지 할지는~물론 배경은 아스달 타입으로 합성되며 경계면도 깔끔하게 되진 않아서드라마 퀄이 생각나긴 하지만;; 그래도 무료로 뽑히고 파일도 보내주니~

[리갈하이 리메이크] 나름은 괜찮네

원작이 잘 기억나지 않는 라이트팬이지만 초반 사람들이 비교했다시피원작과 비교는 어불성설이고 초반과 끝은 정말....참담했던 리메이크입니다.그래도 떼법씬 등 몇가지는 마음에 들기도 하고...이왕 그렇게 중반에 갈꺼면처음부터 그랬어야 원작팬도 잡았을텐데 전반적으로 서은수(각키)를 메인에진구(코미카도)를 서브로 놓고 메인의 능력치를 깎아놓다보니 손이 안가던;...

[진심이 닿다] 유인나 포에버

이동욱과 유인나의 재결합(?)에 혹시나~했던 작품인데 역시나~ 마무리된드라마네요. 그냥 틀어놓고 딴 짓하기 좋긴 했지만 ㅜㅜ 유인나 하나만건졌...도깨비 이후 아주 마음에 들었는데 주연답게 분량도 많고 라디오처럼음성만 들어도 괜찮아서 드라마는 망했(?)지만 결국 끝까지 봤습니다.오정세, 심형탁 등 조연들도 나름 괜찮았고~ 스토리가 특별한건 없었지만~달달...

[미스터 션샤인] 주말이 기대되는 드라마

이병헌과 김태리가 나온다기에 4회까지 정주행한 드라마, 정극의 탈을 쓰고의외의 개그감과 함께 템포가 꽤나 빨라서 아주 마음에 드는 스타트네요.아직 유연석이나 김민정, 변요한 등의 주조연들의 분량은 적어 어떻게 풀지기대되지만 이런 수순이라면 꽤나 파격적으로 가던지 중간분량이 비어서도깨비 때처럼 분량 늘이기를 하던지 할 듯 하네요. 다만 역사물이다보니그때보...

[나의 아저씨] 인생 드라마

효도는 셀프라지만 관혼상제 중 혼과 상은 혼자서 할 수 없는 부분이고 관과 제도역시 힘든 일이다보니 인연이 먼 일들인데 관계의 판타지와 함께 그려내며점점 울리더니 이지안의 할머니 상 부분에선 정말 펑펑 울게 만드는....초반 큰 형의 포부는 웃프게 그렸지만 와.....정말 그렇게 교육받아온 남성으로서그렇게 살아가고 있지는 않지만 아재로서 눈물이 아니 나...

[드라마] 고성희가 매력적인 슈츠 리메이크

탁하다, 루이스 리트(최귀화)가 어항을 탁하게 관리하고 물고기 먹이를흘렸는데 줍지 않는다?!?? 녹음 등의 캐릭터는 살렸지만 좀 아쉽네요.게다가 대표인 진희경을 사모하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물론 애어른들의 미묘한 관계가 슈츠의 묘미이긴 하지만 한국판은 조오금~길게 끌지 못할 것 같아서인지 단순화를 많이 시켜놔서 크흡...ㅜㅜ그래도 장동건과 박형식의 조...

[나의 아저씨] 타인과의 거리

아이유는 보보경심 때 한회도 못보고 넘겼지만 웬지~모르게 이번껀 필이 와서4회까지 정주행했더니....취향저격 제대로네요. ㅜㅜ)b 러브 스토리로 갈까봐좀 우려되기는 했지만(오달수 사건은 차치하더라도 현재 멤버가 더 나을 듯;;)나중은 몰라도 우선은 사람들 간의 거리감이 훌륭해서 꽤 좋네요.그러면서도 영화 타인의 삶처럼 도청으로 은밀한 거리까지 좁혀지는 ...

[7년의 밤] 부전자전

부모에 대해 부족한 점을 닮았다는 이야기는 꼬리표처럼 각인이 되어따라다니게 되는데 그를 극복할 대상의 부재는 문제를 강화하는 경향이 있죠.원작이 유명한 정유정의 베스트셀러지만 영화로 이식되면서 많은 변화가있었다는데 나중에서야 들었지만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습니다.영화는 스릴러가 앞으로 되어 있지만 스릴러보다는 드라마라고 생각하고봐야하는거 아닌가 싶네...

[세번째 살인] 팔랑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가족주제를 탈피해 만들겠다고 공언하고 만든세번째 살인입니다. 원래 팬이기 때문에 기대했기도 하지만 그럼에도꽤나 마음에 들더군요. 분류는 서스펜스와 드라마인데 둘 다 감독성향과잘 맞아 연출이 아주 좋았습니다.다만 스릴러나 추리같은걸 기대하기엔 초기 성향인 환상의 빛 느낌이라호불호가 갈릴 것 같긴 합니다.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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