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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 대학로] 파워풀한 모노락 뮤지컬 헤드윅,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헤드윅은 뮤지컬 중에서 워낙 유명해 한번 보고 싶다~했는데 익무덕분에볼 수 있었습니다. 대학로에 있는 홍익대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했는데대극장에선 잘 안했다더군요. 대신 분노의 질주 뮤지컬을 하려던 세트라는컨셉으로 자동차들이 움직이는 것도 괜찮았고 스크린도 커서 이리저리활용에 음향도 좋았습니다. 커튼콜 등 전체적으로 사진을 못 찍게 해서아쉽기는 하지만...

[로켓맨] 단 한명

엘튼 존은 사실 잘 모르는 가수입니다. 아무래도 오래전 세대이기도 하고보기 전의 이미지는 좀 독특한 복장으로 유명한 게이가수정도?!??물론 노래를 아예 모르는건 아니지만 노래로 아는거지 엘튼 존의 노래로아는건 아니라 ㅎㅎ그렇기도 하고 최근 보헤미안 랩소디 등 음악전기영화가 많이 나온데다아무래도 장르상 뻔할 것 같아 고민하다 봤는데 꽤 좋았네요.뮤지컬을 ...

[메리 포핀스 리턴즈] 동심을 다시 한번

메리 포핀스는 너무 오래된 작품이라 보지 않았지만 노래는 들어왔는데2편도 뮤지컬영화로 나와서 봤네요. 전체관람가와 고전미를 고집해서그리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습니다. ㅎㅎ물론 갈등구조로 보면 전체관람가답게 너무 심플해서 아쉽긴 하지만노래들의 내용과 생각보다 시니컬한 메리 포핀스는 꽤나 마음에 드네요.A Spoonful of Sugar같은...

[잠실 샤롯데씨어터] 뮤지컬 타이타닉과 그 외

시사회로 본 뮤지컬 타이타닉입니다. 샤롯데씨어터에서 했는데 처음가봤네요.그러다보니 월드타워쪽과 연결되는줄 알았다가 생각보다 멀기도 하고주차장이 연결안되서 고생하기도 ㅜㅜ캐스트 스케쥴~이시도르 스트라우스 역에 김봉환, 아이다 스트라우스 역에 임선애해롤드 브라이스 역에 정동화, 앨리스 빈 역에 윤공주토마스 앤드류스 역에 문종원, 브루스 이스메이 역에 이희정...

[목동] 위대한 쇼맨의 최선책, 메가박스 MX

위대한 쇼맨이 뮤지컬 영화인지라 2차는 목동의 MX관으로 정했습니다.MX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관람한게 아키라였는데 비교관람한 것도 아니고음악영화도 아니라 그냥 그렇네~했던지라 망설이긴 했습니다만 질렀네요.목동이 코엑스보다 먼저 M관에서 바뀌었다고~ 내부는 똑같았습니다.그리고.......정말 전율이 ㅠㅠ)b 와 영화가 다르다 싶을정도로 대사전달력이과하지...

[위대한 쇼맨] 연말연시엔 역시 뮤지컬!

쇼 비지니스의 창시자라는 바넘에 영감을 얻어 만든 뮤지컬 영화로레미제라블 이후, 휴 잭맨이 다시 한번 뮤지컬로 돌아왔습니다.레미제라블도 몇번씩이나 봤는데 이 영화도 정말 노래나 연출 모두 좋아서~재관람하게 될 것 같네요.스토리 상으로는 아무래도 주제에 비해 쉽게 넘어가는 부분이 있는건 맞지만이정도면~ 그리고 넘버가 진짜 다 좋은데다 다들 노래를 너무 잘...

[덕수궁] 석조전 음악회, 10월

이제 쌀쌀해진 날씨, 이번에도~슬슬 1년정도 다녀서인지 체크하시는 분이 알아보시던.......ㅠㅠ바리톤 정지철, 진행도 맡으셨던 ㅎㅎ 설명도 잘해주셔서 오페라를 잘 모르는일반인 입장에서 아주 좋았습니다. 아무리 무음세팅을 맞춰도 플리커가 생기는 ㅜㅜ오페라 팔리아치의 신사숙녀 여러분(Si puo? si puo..Prlogo)으로 시작~오페라 라보엠의 그대...

[서편제] 한방이 있는 뮤지컬, 이자람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한다기에 봤는데 광림교회 부속센터인가 보더군요.성화가 커다랗게~로비도 한 컷~ 캘리그래프 이벤트도 했었나 봅니다. 당선작 액자가 걸려있는~굿즈도 꽤 팔더군요.메인 주연들의 포스터 앞에서 사진찍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그날의 캐스팅도 빼곡히~서편제는 너무 어렸을 때 봐서 전체적인 줄거리는 알아도 세세한게 잘 기억이안나는...

[미녀와 야수] 낭만에 대하여

책을 다시 읽듯이, 같은 영화이면서도 또 다른 미녀와 야수 실사판입니다.원작 애니메이션은 워낙 어렸을 적에 봐서 가물가물한게 사실이지만그럼에도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 영화였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당시 다른 디즈니 작품들이 모험이나 이야기가 먼저 눈에 들어왔던데 비해이건 사랑에 대한 것이 시작이자 끝이라 지금 생각해도 낭만적인 것이었네요.물론 실사화인지라 ...

[라라랜드] As time goes by

영화를 보며 나도 모르게 읊조리게 되는....어렸을 때의 사랑에 대해 반추하게 되는 영화가 건축학개론이라면그 후의 사랑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영화는 라라랜드라고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마음에 드는 영화입니다.뮤지컬 형식이 들어있긴 하지만 현란한 촬영과 함께이터널 선샤인 때의 미셸 공드리가 생각나기도 하고누구에게나 강추하고 싶네요.특히 주요 배경이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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