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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미상] 나, 나, 나

타인의 삶으로 유명한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감독이 오랜만에연출한 작가 미상이라 나름 기대했습니다만...이건 정말 훌륭한 작품이네요.시간도 길고 독일, 전쟁, 미술 등 쉽지 않은 소재라 우려하는 바도 있었지만정말 이정도로 만들어내다니 전작인 투어리스트로 아쉬웠던 감독이었는데역시는 역시였네요. 누구에게나 추천드리며 현실적이면서도 미학적으로너무 좋았...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위안

평이 상당히 좋아 기대해서 그런지 아쉬운 점이 밟히던 타여초입니다.물론 괜찮았기 때문에 더~라는 느낌이긴 하네요. 퀴어가 일상적이게 되고시대적 배경에 따라 치환해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좀 평범하달까....고립된 섬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보니 아름답고 어떻게 보면 판타지적인세계관으로서의 매력이 느껴지지만 아직도, 아직은 분류되어야 하는가라는아쉬움이 남습니다....

[두산갤러리] 물렁뼈와 미끈액, 임영주

두산아트랩의 2017 선정작가로, 영상을 중심으로 다양한 매체를 다루면서확신할 수 없는 믿음과 그러한 믿음의 구조에 대해 탐구해왔다."뼈와 뼈가 연결된 곳에는 물렁뼈와 미끈액이 들어있다"라는 문장을 보고과거와 현재의 이야기, 과학적인 듯한 것과 허무맹랑한 이야기들이 뒤섞여확신할 수 없지만 쉽게 사라지지 않는 믿음에 대해서 이야기한다.-안내문에서 발췌-요...

[덕수궁] 야외프로젝트 : 빛, 소리, 풍경 전시회, 밤

석어당의 권민호 작가 '시작점의 풍경'작가는 덕수궁 대한문을 수 없이 드나들며 시시각각 느꼈던 덕수궁과주변 풍경에 대한 잔상을 그만의 드로잉으로 재해석한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연필과 목탄으로 채워진 흑백 드로잉에 부분적인 콜라주와 프로젝터 맵핑을보여준다. 더불어 고종황제의 즉위와 함께 대한제국의 중심이 된 덕수궁 일대를둘러싼 사회, 역사의 근, 현대적 ...

[덕수궁] 야외프로젝트 : 빛, 소리, 풍경 전시회, 낮

국립현대미술관과 같이하는 프로젝트로 대한제국 선포(1897년) 120주년을맞아 기획한 전시라고 합니다.들어가면서 본 수문장 교대~안에서 본건 처음이네요. ㅎㅎ국화가 한창이었던~ 전시 끝나기 전까지 정리 못하나 했더니 그나마;;중화전 동행각에 마련된 장민승 작가와 양방언 음악가의 '온돌야화'장민승은 20세기 초 주한외국공사관 및 외국 선교사, 조선총독부가...

[베스트 오퍼] 2D 인간, 3D를 사랑하다

엔리오 모리꼬네와 쥬세페 토르나토레의 조합으로유명했던 베스트 오퍼였죠.보긴 한참 지났지만 영화는 보다보면 계속 쌓이기만...아니 다른 것도 그런게 한두가지가 아니지;;어쨌든 시네마천국도 자료화면정도로만 봐서이 작품이 처음인데 주제때문인지 마음에 드네요.아무래도 그보다는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이 더 친숙한데친절하달까.....혹시나 길을 잘못 들어설까 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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