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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보이] 자살세포

현재는 세포 자살이라 불리는데 오래전 사람의 손은 처음부터 손가락이구분되는게 아니라 물갈퀴같다가 사이사이의 세포들이 자살해 죽으면서만들어지는 것이라는고 했을 때, 마치 나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특별한 이유를 묘사하지는 않지만 이미 바닥을 치고 중독에 매달라는주인공을 그렇기 때문에, 마약이라는 한국에선 접하기 어려운 중독을다루고 있지만 감정이입이...

여름날의 제비집

여름 제비가 보이길레 뭔가~했더니 제비집이 있었네요~ 암수가 번갈아나가서 먹이를 잡아오는게 멋지던~먹을 것 내놓으라고 뻐끔뻐끔~

[토이스토리4] 보 핍의 귀환과 선택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데 토이스토리는 당시 다른 시리즈를 선택하며하나도 안봤다가 이번 4편을 위해 정주행 후 봤는데 시리즈물을 많이 봐도전작들을 정주행하고 본 적은 사실 없었던지라 신기한 경험이었네요.게다가 보지 않았던 작품들을 몰아서 보는건 더욱더 없어서 감정이 복받쳐오르는게 진짜 감동적이었네요. 안그래도 3편에서 눈물바다였는데 4편은오랜만의 시리즈...

[가버나움] 가난포르노

부모를 고소한다는 독특한 문구와 함께 난민 아이들을 실제로 캐스팅해레바논의 빈민문제를 다룬다는 이야기에 기대했던 작품인데 흐음...아무래도 기대감이 컸나 봅니다. 흔히 방송에서 나오는 CF를 길게 늘인느낌이네요. 난민이야기를 다루고 있지 않은 것도 그러했지만 아이들을보면서 드는 생각은 이들이 멀리 있지 않다는 겁니다. 바로 우리의 조부모세대죠. 일제치하...

[아무도 모른다] 모두가 안다

어두운 이야기를 밝게 그린 영화로는 플로리다 프로젝트가 최근에인상적이었지만 이 영화는 실화를 밝게 그린 영화로 남을 것 같네요.아직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팬이 아니었을 때의 작품이라 보지못했는데 최근 재개봉 열풍에다 칸의 황금종려상까지 수상하면서 다시금극장에서 볼 수 있는 기회라 챙겨 봤습니다. 스가모 어린이 방치 사건을모티브로 한 작품이라는데 실화...

[바라카몬] 요시노 사츠키, 16권

벌려놓은게 많아서인지 스토리 진행이 느린데 그와중에 좋았던 16권이었네요.역시 어른아이가 될 수 밖에 없는..8-90년대도 아니고 저런 줄이 있는 것도 그렇지만 저렇게 쓰는 거였다니!!

[더 디너] 위선자들을 위한 영화

고전같은 영화, 베스트셀러인 소설 원작으로 만들어졌다는데깔끔함이 연기와 맞물러 꽤 좋았습니다.'말'이 많아진 세상에 대한 통쾌한 영화였네요.16일 개봉이지만 벌써 하는 관이 별로 없...ㅠㅠ배우들도 여기저기서 많이 봤었던 분들이고클리셰에 대한 역으로 고전이면서살짝 가미한게 좋았네요.물론 위선에 대한 통렬한 시선이 제일이었습니다.올해의 영화 중 하나에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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