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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 인]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꾸며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로 유명한 뮤지컬이라는데 모르고봐서 그런지 더 감동적이었던~ 50년대에 귀향 홀리데이 인이라니 부럽고요즘에도 잘 어울리는게 흥미로웠네요.앙상블들을 데리고 시골에서 홀리데이 인을 운영하며 공연해나가는내용이다보니 극 중 극으로 공연이 많아서 눈이 즐겁고 재밌습니다.로맨틱 코미디스러운 스토리도 그렇...

[쉬 러브즈 미] 로코 최고의 공연

쉬 러브즈 미 뉴욕 STUDIO 54 뮤지컬 실황을 극장에서 틀어줘서 봤는데사실 실황을 영상으로 보는건 선호하지 않았었던지라 기대를 안했지만정말 좋았네요. 영화처럼 편집된 화면으로 보는거긴 하지만 아무래도최적의 자리에서 보는 효과를 내주기 때문에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앞으로도 계속 해준다는데 기대되는~로맨틱 코미디다운 제목만 보고 내용적인 면에서도 사실...

[천하량창] 가련한 시대와 사람들

국내 방영 제목은 충신 유통훈인데 정작 유통훈 분량보다는 주변 인물인미하의 이야기가 메인으로 건륭 원년에 닥친 대기근을 헤쳐나가는 청나라사극입니다. 호쾌한 메인과 달리 진짜...역사인데도 디스토피아적인세계관을 적나라하게 보여줘서 중국 드라마인데 이래도 되나 싶은;;;가련한 시대의 가련한 사람들에 대한 스토리로 관리, 사람, 사랑 등제목답게 대기근 시대의...

[YOU] 진정한 사랑을 찾아서, 너의 모든 것

원작은 캐롤린 켑네스의 YOU와 Hidden bodies로 스토킹을 기반으로한작품이라 쉽게 손이 안갔었다가 가쉽걸의 펜 바드글리가 주연이라 봤는데진짜...너무 좋네요. 뇌내망상의 끝판왕적인 스토리와 캐릭터들의 집대성에배우들도 대박이곸ㅋㅋㅋ 완전 추천하는 미드입니다. 최고의 작품 중에하나로 꼽을만하네요. ㅜㅜ)b현재는 2시즌이 끝나고 3시즌이 예정되어 있...

[학려화정] 애끊는 심정으로

최근에 상영한 중드인 학려화정을 보다보니 끝까지 봤는데 고구마를 진짜...죽도록 먹이는게 신선하네요. 그리고 연기를 다들 잘해서 아주 좋습니다.답답한 전개가 진짜 싫다~하지 않으면 추천하네요. 나만 죽을 순...ㅎㅎㅎ주연인 뤄진, 이일동, 황지충, 김한 모두 대단한데 궁중비사로서의 모략은사실 다른 작품에 비해 강하지 않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위치와 입장으...

[작은 아씨들] 사람사는 이야기

어렸을 때 읽었고, 커서도 본 작은 아씨들은 사실 그리 매력적인 고전은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그레타 거윅의 작품은 좀 다르게 다가오네요.전작들이 잘 기억나진 않지만 나이가 들어서인지 좋아하는 배우들의영향인지는 몰라도 말그대로 사람사는 이야기이면서 그에 대한 로망을요즘 트렌드와 잘 버무려서 그레타 거윅 감독을 다시보게 된 영화입니다.중반부 정도부터는 ...

[조조 래빗] 나비가 들끓는 세상에서

나치 소재의 영화로서 항상 손에 꼽는 작품은 인생은 아름다워였습니다.물론 바스터즈 등 좋은 영화들이 많지만 홀로코스트 소재로 들어가면...하지만 이제 조조 래빗을 더해야겠네요. 인생은 아름다워가 아버지의이야기였다면 조조 래빗은 어머니의 이야기로 정말 눈물이 펑펑 ㅠㅠ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작품들과 트레일러때문에 신나게 금기를 부시는반전영화인줄 알았다가 ...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위안

평이 상당히 좋아 기대해서 그런지 아쉬운 점이 밟히던 타여초입니다.물론 괜찮았기 때문에 더~라는 느낌이긴 하네요. 퀴어가 일상적이게 되고시대적 배경에 따라 치환해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좀 평범하달까....고립된 섬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보니 아름답고 어떻게 보면 판타지적인세계관으로서의 매력이 느껴지지만 아직도, 아직은 분류되어야 하는가라는아쉬움이 남습니다....

[연애미수] 너라는 세계

사실 전혀 볼 생각도 없던 작품인데 SUMIN의 노래가 어디선가 흘러나오는데너무 좋아서 이게 뭔가 했더니 연애미수라는 웹드라마의 주제곡이었습니다.당시에는 음원은 커녕 곡 이름도 검색에 안나올 때라 어쩔 수 없이 드라마를봐야했는데 나중에 보니 '언어'였더군요. 유플래쉬에서도 활약했어서'날 괴롭혀줘+못한 게 아니고'도 좋았고 SUMIN 음원을 많이 샀네요....

[재키 브라운] 타란티노풍 로맨스

쿠엔틴 타란티노 특별전할 때 본 작품으로 평소 작풍과 꽤 달라 호불호가나뉜다는 평에, 못 봤던 영화 중에 골라봤는데 상당히 마음에 들었네요.97년도 작품으로 엘모어 레너드의 럼 펀치를 원작으로 해서 그런지유려한 심리묘사가 더해져 스릴러 범죄물임에도 로맨틱한게 좋았던~타란티노 입문으로 딱 좋을 듯합니다.사무엘 잭슨, 로버트 드 니로, 팜 그리어 등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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