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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링 디어] 대가의 교환(0)2018.07.23
- [P&I 2015] 모델 고정아와 민유린, 탐론(0)2015.07.23
- [1박 2일] 과도한 설정(0)2014.07.27
- [다이버전트] 하이틴같지 않은 중2병 영화(0)201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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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애니
- 2018/07/23 12:30
더 랍스터로 인상적이었던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킬링디어를 봤습니다.감독의 전작에서 설정놀이가 꽤나 재밌었는데 이미 세계가 완성된더 랍스터와 달리 이번엔 설정이 평범한 세계에 퍼져나가며 그를 어떻게받아들여지게 되는가를 바라보는게 흥미로운 작품이네요.물론 사랑을 내세웠던 전작과는 달리 이번엔 복수와 대가를 그렸다보니쉽게 추천하기는 힘들겠습니다. 마더!생각도 ...
- ▶▷전시+공연
- 2015/07/23 21:20
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
- 미분류
- 2014/07/27 19:31
언제적 쌈마이 쌍팔년도 여행컨셉이야;;;과도한 설정이 많이 보여서 오랫만의 본방사수인데노잼인듯;;동명이인 전지현만 긔엽~해변에서도 적당히 설정해야지 좀...
- ▶▷영화+애니
- 2014/04/19 12:58
5개의 분파, 판타지의 종족처럼 흥미로운 하이틴 영화가 될 것 같았는데...이도저도 아닌게 영 아쉽네요.아이맥스로 봤는데 볼거리도 상당히 적고;;남주인 테오 제임스정도만 그나마 볼만합니다.로맨스도 전체관람가 수준이고....원작을 보진 않았지만 영화로 옮기며 하이틴스러움이 제거(?)된 느낌이드는데 이게 오히려 구멍을 더 키워서 더 불만이었습니다.아예 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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