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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멜로디] 인도를 해부하다

스릴러로 분류되기는 하지만 인도영화기도 하고 포스터가 밝다보니그쪽으론 별로 기대하고 보지 않았는데 꽤나 괜찮네요~물론 인도 특유의 감성이 없는건 아니고 어느정도 예상되는 바대로진행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인도영화에서?!??라는 느낌이랄까 ㅎㅎ뭔가 기생충에서 느꼈던 기분이라 마음에 듭니다. 다양하게 수입되다보니이런 영화도 이제 볼 수 있네요. 지하철인생으로 ...

[마담 싸이코] 껌딱지 대결

나름 껌딱지 인간으로서 클로이 모레츠가 설명할 때까지만 해도어머 이런 캐릭터라니~ 했는데 껌딱지 위에 껌딱지가 무엇인지 제대로보여줘서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닐 조단 감독의 영화인데 최근엔 보르지아 말고 눈에 띄는게 없었다가오랜만에 괜찮네요. 고전적이지만 그래서 더 신선한 느낌도 나고~이자벨 위페르와 클로이 모레츠의 조합이 생각보다 좋아서 스릴러를즐긴다...

[개봉미정] 손댈 수 없는 자

덴마크의 스릴러 영화로 독특한 방식의 선전으로 흥미를 끌고 있더군요.시사회로 봤는데 독립영화관처럼 물 이외에 금지, 소리를 중시한 영화라잡담금지를 표방한 마스크를 나눠주는 등 재밌게 진행했습니다.제목은 구스타브 몰러의 첫 연출작인 더 길티로 상도 받는 등 리메이크를하려고 러브콜을 많이 받는다네요. 그럴만큼 영화는 담백하니 원석같아보면서도 한국이라면 이렇...

[샤이닝] 첫 스탠리 큐브릭의 명암

스탠리 큐브릭은 워낙 많이 들어온 이름이고 샤이님도 유명한 작품이지만언젠가는 하겠지~하고 기다리다보니 이제서야 본 작품입니다. ㅎㅎ롯데시네마에서 해줬는데 고민하다 제일 궁금했던 영화여서 골랐네요.80년도 작품인데 같은 고전이어도 히치콕 정도의 시대와 비교해보면조~금 아쉽긴 하네요. 고전과 현대물에서 현대물에 걸친 듯한 영상과고전틱한 촬영의 사이에서 아무...

[도어락] 합리적 의심의 향방

익무 시사회로 보게 된 도어락입니다. 사실 공포물에 가깝기 때문에잘 안보는데 이번엔 공효진 등 주연들의 GV까지 걸려있다보니 ㅠㅠ그리고 먼저 적자면 GV의 발언들로 인해 영향을 받았습니다.물론 아쉬운 점은 그대로지만 어느정도 해명이 되기도 했고공효진의 우선 남성들을 이렇게 그려서 불편하게 느끼실 수도 있는데영화적인 표현으로 감안해달라는 선제적 발언은 정...

[서치] 훌륭한 관음 스릴러

사실 존 조가 주연을 맡고 시놉을 봤을 때는 그렇게~는 기대되지 않았던작품인데 직접 보니...이거 꽤나 괜찮네요. 생각보다 가족의 분량이 많고어떻게 보면 시점만 바꾼 것일 수도 있는데 매력적이네요.90% 이상의 내용을 화면을 통해서만 구성하기 때문에 좀 더 진정성이와닿게 꾸며지는 페이크 다큐와 푸티지 파운드를 넘어 생방으로 스릴러를본다는 관음을 충족시켜...

[목격자] 너같으면 믿겠냐

이성민 단독 주연영화는 아마도 본 적이 없지만 관람권이 생겨서 본목격자입니다. 본래 평이 별로라고 봤었던지라 그러다보니 기대감이상당히 낮은 상태에서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괜찮더군요.요즘 흥행도 비교적 잘된다고 하던데 그럴만 하다고 봅니다.메세지나 장르적 재미가 확실하기 때문에 호불호는 살짝 있겠지만한국영화를 괜찮게 봐왔다면 여름에 추천드릴만한 스릴러로...

[7년의 밤] 부전자전

부모에 대해 부족한 점을 닮았다는 이야기는 꼬리표처럼 각인이 되어따라다니게 되는데 그를 극복할 대상의 부재는 문제를 강화하는 경향이 있죠.원작이 유명한 정유정의 베스트셀러지만 영화로 이식되면서 많은 변화가있었다는데 나중에서야 들었지만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습니다.영화는 스릴러가 앞으로 되어 있지만 스릴러보다는 드라마라고 생각하고봐야하는거 아닌가 싶네...

[기억의 밤] 드라마틱 스릴러

사실 좀 애매했었는데 서프라이즈 쿠폰이 생겨서 본 기억의 밤입니다.장항준 감독의 복귀작인데 좀 친절한 스릴러랄까~ 드라마를 오래해서인지드라마틱하달까~ 좀 옛날 스타일이 진하지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다만 조금은 더 있지 않았을까 했는데 마무리를 위해 적당히 끊은게 아쉽네요.그렇다고 나쁜건 아니고 그런 엔딩을 위해선 괜찮은 선택이었다고 봅니다.영화가 끝나고...

[프리즈너스] 미국판 '더 헌트'

모호하게 흘러가는 도입부를 보며 생각났던건 바로 더 헌트였습니다.누군가 강력하게 의심되는 상황에서 주변인들의 반응이랄까...둘다 이성적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쉽게 그럴 것 같다라면서도이질적이라 묵직하면서도 재밌었네요.한국에서라면 아마 미국의 프리즈너스 쪽이 가족이란 가치로 인한직접 개입에 더 호응하지 않을까 싶고유럽쪽 더 헌트의 직접 행동은 아니지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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