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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도솔암과 내원궁으로~ +진흥굴+장사송

도솔암까지는 그다지 멀지 않고 꽃무릇들이 반겨줬기 때문에 즐기며 갈 수 있었습니다. 가다보면 작은 굴이 있는데 진흥굴이라고 합니다. 진흥굴 숭불왕으로 유명한 신라 24대 진흥왕이 부처님의 계시를 받아 당시 백제땅인 이 곳에 의운국사를 시켜 선운사를 창건케하고, 왕위를 퇴위한 후 선운사를 찾아 수도했다는 암굴이다. 또한 진흥왕은 그의 중애공...

[설악산] 海懷日, 대청봉에서 동해 일출을 - (오색~소공원코스)

오색약수에서 대청으로 새벽산행을 갔습니다. 새벽3시부터 가능하다고 했지만 혹시나해서 좀 일찍 들려보니 올라가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도저히 일출시간에 못맞출 것 같아 저도 20분쯤 일찍 출발했습니다. ㅎㅎ 금요일이라 새벽산행하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아 좀 무서운 감은 있었지만 그래도 간간히 계시니 괜찮았습니다. 일부러 시계도 안보고 계속 ...

[코베아] 유무선으로 펌프질해보자~ VKMA-06P2

차량용 오토펌프가 있긴 하지만 차에서 펌프질하고 움직여야한다는 점과 펌프가 너무 시끄럽다는 점에서 기웃거리게 됐습니다. 물론 파워가 쎌수록 더 빨리 공기를 채울 수 있지만 어차피 순식간에 차는 것도 아니고 소심남인지라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덜 시끄러운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코베아의 경우와 기존의 오토펌프의 기입파워의 단위가 달랐는데 지...

[선운사] 영산전과 팔상전, 산신당, 명부전

영산전 대웅보전의 왼쪽에 있는 건물로서 정면 5칸, 측면 3칸의 맞배지붕 건물이다. 이 전각은 신라시대에 창건되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본래 이름은 ‘장육전(丈六殿)’이었고 1713년에 단층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이 건물에서 흥미를 끄는 것은 초석의 형태인데, 전면의 초석을 보면 위치에 따라 형태가 조금씩 다르게 생겼음을 볼 수 있다. 즉 ...

[자전거 도난경보기] 진동감지로 자전거를 지켜보자! - TIC GUARDIAN TG-220

체인으로 묶어 놓는 방식은 아무래도 끊고 가면되는 것이고 안장에 대한 대응도 안되었습니다. 원래는 노트북용 진동감지기를 둘러보다가 자전거에는 없나?하고 뒤져보니 있더군요. ㅎㅎ 가격은 노트북용보단 좀 더 쌉니다. 상단의 입력부분, 배터리 부분 모두 방수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어느정도까지 버티는지는 미지수;; 배터리를 빼면 당연히 경보기 기...

[고성 대진항] 마르미(방어)+광어+노다리(?)+우럭 모듬회~

북한주민의 동해귀순때문에 좀 걱정했었으나 뭐 별다른건 없는 것 같더군요. ㅎㅎ 좌측부터 한줄씩 마르미, 광어, 노다리, 우럭이라고 합니다. 노다리는 사실 제대로 못들었는지 검색해봐도 없네요;; 설마 명태회는 아닐테고....흠흠..마르미도 그런가 했는데 방어를 강원도에선 그렇게 부른다고 합니다. 노다리(?)는 맛이 너무 밍밍해 별로 였지만 마르미...

[화진포] 가을바다 일출

해상일출은 구름이 많아 못봤지만 그래도 구름을 나와서는 깔끔하게 솟아주었습니다. 작년 이맘때도 한번 들렸었는데 그땐 주위명소를 둘러보느라 정작 해수욕장은 먼발치에서만 봤네요. 레드~ 썬~ 바람이 좀 차네요. ㅎㅎ 아주머니 아저씨들도 추석을 맞아 잠깐 들리신 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 결혼하고 처음 놀러나왔다는 둥, 난 ...

[MOUNTAIN EQUIPMENT] 한손에 들어가는 방풍자켓 - 페라리 M

얇은 방풍자켓을 구입하려고 벼르고 있다가 구입한 녀석입니다. 요즘 등산 등에 관련된 지름을 좀 하다보니 새로운 지름신 사이트가 된 OKoutdoor에서 세일을 하길레 구입했습니다. OKoutdoor는 보통사람들이 보기에 생소한 브랜드들을 많이 팔고 있는데 뭐 사용해보면 대부분 괜찮더군요. 나름 그쪽(?)에선 품질이 괜찮은 브랜드들이라는데;; 사...

[설악산] 보름달과 함께 한 야간산행 - (오색~한계령코스)

해떨어지고 나서도 5km는 남아있기 때문에 열심히 가긴 했습니다만 야간산행이 되버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가는 길에 한컷;; 야간 산행은 ㅎㄷㄷ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물며 혼자다보니 좀 무서운 느낌도 많고... 서북능선 길이 돌건너는 재미가 쏠쏠한데 야간에 하니 부담되긴 하네요;; 대략 이런 느낌 ㅎㅎ 한계령 휴게소...

[설악산] 단풍산행, 가리봉, 주걱봉에 걸린 일몰 - (오색~한계령코스)

일몰을 보게 되면 야간산행을 하게 되지만...그래도 한번 가봤던 길이니 감수하고;; 위치는 어딘지 딱히 없지만 1461봉이라 추정되는 곳에서 관람을 시작했습니다. 사진의 가운데 제일 높은 봉이 가리봉, 그 우측이 주걱봉입니다. ㅎㅎ 구름도 많아 일몰도 알흠알흠~ 깨끗하게 지는 해를 볼 수 있어서 행운이었습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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