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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들] 국민참여의 허와 실

배심원들은 대한민국 첫 국민참여재판을 모티브로 각색한 영화로홍승완 감독의 첫 작품입니다. 사실 국민참여 소재라 그리 기대하지는않았는데 시사회로 봤을 때 괜찮네요.교훈적인 분위기가 없는건 아니지만 잘 꼬기도 했고 현재 국민참여에대한 문제점을 잘 짚어주기도 해서 마음에 듭니다. 신파도 있어 눈물을쏙 빼기도 하지만 의외로 재미면에서도 좋아 추천할만한 영화네요...

[개봉미정] 손댈 수 없는 자

덴마크의 스릴러 영화로 독특한 방식의 선전으로 흥미를 끌고 있더군요.시사회로 봤는데 독립영화관처럼 물 이외에 금지, 소리를 중시한 영화라잡담금지를 표방한 마스크를 나눠주는 등 재밌게 진행했습니다.제목은 구스타브 몰러의 첫 연출작인 더 길티로 상도 받는 등 리메이크를하려고 러브콜을 많이 받는다네요. 그럴만큼 영화는 담백하니 원석같아보면서도 한국이라면 이렇...

딸과 아들

우연히~

[대학로] 어머니와 딸...아들?!?! - 그 자식 예쁜 옷을 입고

롯데멤버스 컬처홀릭에서 당첨되어 다녀왔던 공연입니다.소극장 천공의 성이라는 곳인데 일반적인 대학로보다 좀더 위쪽으로떨어져 위치해있습니다. 처음엔 못보고 지나치기도;;연극 그 자식, 예쁜 옷을 입고는 원 제목은 바다로 가는 성북행인데임팩트가 약해서 바꾼건지...흠..어쨌든 제목도 그렇고 포스터나 사이트에서 봐도너무 트렌스젠더의 이미지가 강해 어떻하나 싶었...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기억과 트라우마

마들렌과 차 한잔으로 떠나는 기억여행짜임새나 미장센도 훌륭했고오랫만에 판타스틱한 프랑스 영화로서 좋았던~개인적으로 투사되는 대상이 있어 기억에 남는 영화였네요.무엇보다 그 여정의 끝이 해피하게 끝났다는 것도~소소해보이지만 극장에서 보길 잘했던 작품감독인 실뱅 쇼메는 누군가 했더니일루셔니스트의 감독이군요.꽤 관조적인 느낌의 작품이었던지라 호오..이하부터는...

[천재 유교수의 생활] 맞다.

34권도 좋았던..어머니와 구성원의 부재에 대한 에피소드가 나왔는데시대를 보면 지금은 덜하겠지만 찡하더군요.언젠가 계속 연재되었으면 좋겠는 작품이 뭐냐는질문을 들었었는데 사실 아이템의 기한이라는게 있으니까고르지 못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유교수의 아이템은 상관 없을 것 같고길게 연재해도 좋게 볼 것 같은 작품이네요.한 28권인가 모으다가 완료하면 모아야...

[깡철이] 어머니와 아들 이야기는...

깡철이는 시사회로 보고 왔는데....개인적으로 생각하는한국영화의 아쉬운 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지라 아쉬웠었고역시나 흥행이 그리 좋지는 않군요.게다가 병으로 동네를 떠들썩하게 뒤집는 어머니 이야기인데저같은 남성 입장에서야 짠하고 유아인 짜식~ 이러지여성 입장에서 아버지와 헷갈려하는 모자지간을 보면.....편견일지도 모르겠지만 모녀지간 영화보다는 리스크가...

[토스트] 영국식 요리 영화는 이런 맛?!

끝까지 보고 나서야 나이젤 슬레이터의 전기적 영화라는걸 안 영화입니다.아직까지 살아있고 요리사나 요리평론으로 왕성히 활동하는 사람인데마지막 엔딩이 정말 멋지네요. 모르고 봐서 그런지 감동이 ㅠㅠ)b초반 유년기가 약간 무겁고 처지긴 하지만 연극처럼 하이라이트를 위해묵히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게다가 요리를 못하던 어머니에 대한 설명이영화에 꼭 필요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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