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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랑 예술극장]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

익무 시사로 보게된 작품으로 동국대학교 내에 있는 이해랑 예술극장에서공연되고 있더군요. 정의신 작가와 구태환 연출이 짠 신작입니다.시골의 폐관을 앞둔 단관극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인간군상을그리는 연극으로 따뜻한 감동이 있어 좋았습니다. 나이브한 감은 있지만아무래도 희망적으로 가려면~제일 좋았던 아버지 조한수 역의 박윤희빠르게 인사를 하고 들어가셔...

[쥐덫] 프로그램북 사인회

쥐덫을 보러가니 프로그램북을 사면 사인을 받을 수 있다기에 사봤습니다.몰리 랄스톤 역의 이해나와 메카프 소령 역의 이재현 배우분의 사인 컷~둘이 같은 장에 각각 페이지를 차지해서 그런지 같이 사인하시는게알콩달콩(?)하니 보기 좋았던~그걸 바라보는 자일즈 랄스톤 역의 석정현, 뜻밖의 NTR이 되어 버렸...케이스 웰 역의 이정화, 범인과는 다른 길을 택했...

[명보 아트홀] 아가사 크리스티의 감성 추리, 연극 쥐덫

익무에서 선정되어 본 연극인 쥐덫입니다. 예전부터 아가사 크리스티의작품들을 봐왔던지라 기대되었었는데 영국 메리 왕비(조지 5세의 부인)의요청으로 만든 연극 작품으로 세계 최장 공연 기록도 가지고 있습니다.우선 명보 아트홀은 처음 가봤는데 빌딩 자체 주차장은 없고 주차타워와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하더군요. 그래도 휠체어를 운용하는데불편함이 없게 경사로와...

[두산아트센터] 동초제 춘향가 몽중인, Space 111

판소리 <동초제 춘향가>는 유독 길어 8시간이 훌쩍 넘는데 그 이유는다른 제에는 없는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 있어서 입니다. 이 공연의주요 소재인 '춘향의 꿈' 대목도 <동초제 춘향가>에서 유독 많이있습니다. 꿈 속에서 보여주는 춘향의 행동, 생각, 감정들은 현실보다더 솔직하고 살아있음이 느껴졌습니다. 그녀가 지심으로 갈망했던 것인정하고 싶지 ...

[대학로 틴틴홀] 로코와 정극의 밸런스, 옥탑방 고양이

익무 시사회로 보고 온 옥탑방 고양이입니다. 워낙 스테디 작품이라많이 들어봤는데 ㅎㅎ이 날의 캐스팅은 남주 이경민 역에 한종호, 여주 남정은 역에 문한별고양이 등 멀티맨 뭉치 역에 박상운, 멀티걸 겨양이 역에 박영아였네요.흔한 로코물이라 생각했는데 빨래같은 느낌도 있고 고양이라는 장치를너무 잘 써서 정말 마음에 드네요. 특히 주연들도 그렇지만 멀티듀오의...

[대학로 상명아트홀] 달달한 트라우마 극복기, 러브 스코어

옛날에 잘나가던 아이돌 그룹 리더가 솔로를 내고 망하면서(이건 아무리봐도 문희준 느낌이 좀 ㄷㄷㄷ;; 그러고보니 최근 다시 잠잠해지신 ㅜㅜ)인기가 식고 친구집에 얹혀 살다가 친구의 사촌이 시골에서 음악에 대한꿈을 안고 서울로 올라오면서 같은 집에 어쩌다보니...살게 되는 이야기로제목부터 달달함을 안고 있는 연극을 보고 왔습니다. ㅎㅎ상명아트홀은 처음인데...

[대학로] 웃픈 수상한 흥신소 2탄, 익스트림 씨어터

익스트림플레이의 수상한 흥신소 2탄을 봤습니다. 사실 윤중로에서 받은티켓으로 봤는데 예상과는 달리 예약도 쉬웠고 제약이 덜해 좋았네요.이날의 캐스팅은 오상우에 은정완, 이은주에 김지연, 멀티맨에 이원선멀티걸에 허윤이었습니다. 내용은 알아보지 않고 갔는데 영혼을 보는 남자가귀신들의 마지막 소원을 의뢰받아 해결해 나가는 내용으로 여러 사건이얽혀 귀결되는 스...

[원더 휠] 자학의 굴레

블루 재스민 이후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우디 앨런 감독의 작품입니다.특히 이번엔 좀 더 홍상수같달까 사실 홍상수의 경우 최근엔 더 하지만여성을 다룰 때 선을 잘 넘지 않는지라 아쉬운바가 있는데 이번 원더 휠은정말 선을 넘고 싸고 뭉갤정도의 묵직한 직구라 낄낄대면서 볼만했네요.호불호야 있을만 하지만 연극적으로 극대화한 연출과 케이트 윈슬렛과저스틴 팀버레이...

[나의 서른에게] 29+1

이벤트로 보러간 중국 영화인 나의 서른에게 입니다. 연극 29+1의 주연이었던팽수혜가 직접 시나리오와 연출을 맡아 감독까지 하다보니 엔딩 크레딧에연극 장면도 나오고 직접 관객에게 말을 거는 등 연극적 요소가 많아 좋았네요.중국도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결혼이 늦어지다보니 우리처럼 이런 소재가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마인드가 좀 다르다보니 재밌더군요.꼭 그 나...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기댈 곳 없는 사람들, 연극 오펀스

익무 시사로 봤는데 미국의 라일 케슬러 작품으로 나름 최근 작품이었네요.80년대다보니 시대상이 다르긴 하지만 꽤나 격정적이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이 날의 캐스팅은 좌부터 장우진(트릿), 손병호(해롤드), 김바다(필립)였는데마지막엔 군무까지 ㅎㅎ미국에선 벤 포스터, 알렉 볼드윈, 톰 스터리지가 했었다고 합니다. ㅎㄷ국내에선 초연이고 재미와 연극적 요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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