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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미러] 시즌5는 순한맛

블랙미러는 테크놀로지의 어두운 면을 조명하는 디스토피아적 영드로워낙 과감하게 소재를 다뤄서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이번 시즌 5는3편으로 전과는 다르게 소프트하게 다뤄서 한번 쉬어가는 느낌이랄까순한맛이라 다시 한번 입문편같네요.다루는게 순할 뿐이지 여전히 기술의 발전에 따른 이야기를 다루고 있고영드다워 마음에 듭니다. 계속 시즌이 나와주기를 바라는 시리...

[헬보이] 취저! 슬래셔 판타지

잘 기억나지 않지만 기예르모 델 토로의 헬보이는 왕년의 팀 버튼같은순한 맛이라면 이번건 청불을 들고와서 그런지 강렬한 슬래셔를 보여줘호불호가 확갈리겠더군요. 극단적이랄 수도 있는 슬래셔라 단점들에도마음에 드는데 흥행은 아무래도 ㅎㅎ여전히 판타지적인 내용을 주로 삼고 있기도 해서 후속도 청불로 끝까지나와줬으면~싶긴 한데 그렇게 응원했지만 망한 영화가 많았...

[더 페이버릿 : 여왕의 여자] 여왕님은 못 말려

엠마 스톤과 레이첼 와이즈의 연기 대결이 기대되었던 작품인데 여왕님이제일 대단했던 더 페이버릿이네요. 올리비아 콜맨은 다른 작품에서도좋았지만 히스테릭한 롤러코스터를 평범하지 않게 타는게 와....아무래도 우리가 보기엔 박근혜와 최순실이 생각나는 지점이 있긴 하지만정말 마음에 드는 촌극이었습니다. 물론 다 좋은건 아니지만 정점의권력자로서 외부와 차단된 왕...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로코 시리즈 대단원의 막

사실 브리짓 존스의 다이어리를 봤다는 것에확신을 가지지 못할 정도로 오래전이기도 하고 가물가물한데르네 젤위거를 알게된 영화임에는 틀림없는지라1, 2를 모두 기억하지 못하면서도 마지막(?)인 3편은 보게되었네요.주연부터 조연까지 나이를 이제 다들 많이 드셔서예전같지는 않지만 로맨틱 코미디로서 꽤나 웃을 수 있는 영화라데이트 무비로는 꽤 괜찮지 않을까 싶은...

[킹스맨] 007이 된 킥애스

킥애스2를 보며 감독은 아니지만 매튜 본에게 실망했었는데흥행도 안좋게 끝나며 관객이 킥애스스러운걸 원한다고?!??하고 작정하고 만든 영화같은 느낌 ㅋㅋ관람등급이 청불인데 솔까말 묘사가 직접적이지 않기 때문에너무 높게 때린거 아닌가 싶은....마지막 불꽃놀이야예술에 가깝다고 보기 때문에 ㅎㅎ어쨌든 킥애스를 호불호의 기준으로 삼으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개인...

[프랭크] 천재의 증명

작곡하기 위해 노력은 하지만 도저히 작품은 안나오고트위터로 허세는 떨어야겠는 평범한 돔놀 글리슨어느 날 진짜 밴드와 얽히면서천재로 보이는 프랭크와 멤버들이 가지고 있는천재성을 자신도 일깨워 보려 몸부림치는 영화일본영화라면 모를까 영국영화라는걸 감안하면예상대로 흘러갑니다만창작계열에 있는 범인이 보면 좀 많이 아플 영화친칠라!! 친칠라라고 이놈들아 ㅠㅠ담배...

[갬빗] 사람을 보는 눈

콜린 퍼스, 카메론 디아즈의 조합으로 시선을 끌었던, 거기에코엔 형제 제작이라니!! 하지만 국내 개봉관이 참 적더군요. ㅠㅠ보고나니 그럴만 하다고는 생각됩니다.영화가 별로라는게 아니라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것 같은데다호를 외칠 분들의 비중이 적을 것 같은지라 ㅎㅎ영국이 배경이라 그런지 영국식(?) 건조한 유머와시나리오가 미국 영화인데도 제대로 전해져오는...

[TESCO] 통밀의 진한 맛! 블루베리 씨리얼, Blueberry wheats

홈플러스에 들렸다 세일하길레 집어온 씨리얼인데오래전 초콜렛과자가 생각나는 모양새입니다. ㅎㅎ열량이 스페셜K나 일반적인 제품보다 더 낮습니다. 워~그래도 블루베리니 맛있겠지?하고 한입 먹어본 순간!!통밀의 맛이 우걱우걱.....아무 양념없이 통밀 미숫가루 마시는 느낌이랄까...블루베리가 들어 약간은 도움을 주는데 괜히 통밀 66%가 아닙니다.(적당히 자연...

[원데이] 소울메이트라는 러브 환타지

대학 졸업식, 한순간의 이끌림으로 잠자리에 들려는앤 해서웨이와 짐 스터게스, 하지만 오래전부터 그를 좋아했던 그녀와는 달리그는 일순간의 감정이었고 그녀가 화장실에서 몸단장을 하는 사이흥이 식어버립니다. 원 나잇이지만 노 스탠드로 보내는 둘그 이후 친구로 지내기로 하면서 십수년을 서로의 연인과고민을 들어주지만 역시 좋아했던 그녀가 더 많은 신경을 쓰죠.본...

[토스트] 영국식 요리 영화는 이런 맛?!

끝까지 보고 나서야 나이젤 슬레이터의 전기적 영화라는걸 안 영화입니다.아직까지 살아있고 요리사나 요리평론으로 왕성히 활동하는 사람인데마지막 엔딩이 정말 멋지네요. 모르고 봐서 그런지 감동이 ㅠㅠ)b초반 유년기가 약간 무겁고 처지긴 하지만 연극처럼 하이라이트를 위해묵히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게다가 요리를 못하던 어머니에 대한 설명이영화에 꼭 필요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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