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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즈메의 문단속] 다녀왔습니다(0)2023.03.09
- [더 웨일] 인생 최고의 작품(0)2023.03.08
- [젠틀맨 쇼케이스] 박기량, 오아연, 박선호, 추영우, 박규리, 박준석(0)2023.03.06
- [천룡팔부: 교봉전] 나는 액션과 기는 스토리(2)2023.03.05
- [젠틀맨 쇼케이스] 김혜은, 한보름, 윤소이, 문보령, 김준한, 김종훈(0)2023.03.04
- [젠틀맨 쇼케이스] 강홍석, 이달, 박혜은, 최성은, 장성규, 김보윤, 정인선, 윤박(0)2023.03.03
- [타르]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0)2023.02.28
- [레드북] 오점으로 지킨 나(0)2023.02.27
- [카운트] 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장동주, 고창석 무대인사 - 2(0)2023.02.23
- ▶▷영화+애니
- 2023/03/11 14:17
1998년, 처음 만났다. 2004년, 첫사랑이 생겼다. 2010년, 각자 어른이 되어간다. 2014년, 흔적을 따라간다. 지금, 그리움을 그린다. 2023년 3월 15일, 당신의 소울메이트가 찾아옵니다.중국 원작 영화였던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를 좋게 봤었기에 나름 기대했던 작품인데 민용근 감독의 리메이크가 그리 달갑지는 않네요. 큰 줄기는 거의 그대...
- ▶▷영화+애니
- 2023/03/09 14:25
“이 근처에 폐허 없니? 문을 찾고 있어” 규슈의 한적한 마을에 살고 있는 소녀 ‘스즈메’는 문을 찾아 여행 중인 청년 ‘소타’를 만난다.새로운 판타지를 들고 온 신카이 마코토인데 동양 신화스러운 맛과 함께 감동적입니다. 초속 5cm나 언어의 정원 같은 감성으로 좋아진 감독인데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에 이어 다시 재난에 대해 들고 와 사실 약간 또...
- ▶▷영화+애니
- 2023/03/08 12:24
272kg의 거구로 세상을 거부한 채 살아가는 대학 강사 ‘찰리’는 남은 시간이 얼마 없음을 느끼고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10대 딸 ‘엘리’를 집으로 초대한다. 그리고, 매일 자신을 찾아와 에세이 한 편을 완성하면 전 재산을 주겠다고 제안한다.시놉만 보면 흔한 독립영화풍이 그려지지만 블랙스완이나 마더!의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라 나름 기대하고 본 영화...
- ▶▷영화+애니
- 2023/03/06 01:36
젠틀맨 쇼케이스에 박기량도~단역으로 나온 오아연도~박선호추영우박규리도~박준석다음 편으로~
- ▶▷영화+애니
- 2023/03/05 13:50
김용의 소설이 원작으로 견자단이 감독과 주연을 맡은 무협 영화인데 액션 하나만 보고 선택했지만 다행히도 액션은 잘 나온 편이라 괜찮았네요. 하지만 원작을 모르는 상태인데다 스토리 연출이 정신없이 날뛰다 보니 아쉬웠습니다.김용의 작품을 많이 봐왔기에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는 스토리긴 하지만 그럼에도 이 정도 편집은 흐음... 그래도 이젠 예스러운 중국 ...
- ▶▷영화+애니
- 2023/03/04 21:21
젠틀맨 쇼케이스에 김혜은도~한보름~윤소이, 문보령은 같이~김준한김종훈다음 편으로~
- ▶▷영화+애니
- 2023/03/03 00:56
주연들에 이어 젠틀맨 조연들인 강홍석, 이달, 박혜은부터~최성은도 퇴장~생각보다 많은 연예인들이 찾아왔는데 장성규부터~김보윤정인선도~윤박도~다음 편으로~
- ▶▷영화+애니
- 2023/02/28 13:11
무대를 장악하는 마에스트로, 욕망을 불태우는 괴물, 베를린 필하모닉 최초의 여성 지휘자 리디아 타르. 이 이야기는 그녀의 정점에서 시작된다는 시놉으로 보고 나니 실화인지부터 검색하게 되는 작품입니다. 건조하게 그녀의 추락을 그리고 있는데 권위에 의해 유지되던 내로남불은 결국 권위의 상실로 종말을 맞이한다는 왕도적인 영화입니다.하지만 케이트 블란쳇의 열연...
- ▶▷영화+애니
- 2023/02/27 17:39
레드북은 뮤지컬스타에서 고운지의 나는 야한 여자를 듣고 관심이 갔던 뮤지컬인데 CGV에서 실황을 걸어줘서 관람했습니다. 뮤지컬 실황은 가격이 아무래도 쎈 편인데 23년도에 다시 공연해서인지 막판엔 홍보를 위해 할인해 줘서 더 좋았네요.시놉은 신사의 나라 영국. 그 중에서도 가장 보수적이었던 빅토리아 시대. 약혼자 앞에서 첫 경험을 고백했다가 파혼당하고 ...
- ▶▷영화+애니
- 2023/02/23 02:06
카운트 영화 시사 전에 권혁재 감독과 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장동주, 고창석 배우의 무대인사가 있어 진해에 대해 들을 수도 있었고 흥겨웠네요~ 진선규도 그렇지만 오나라를 좋아하는데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던~1편에 이어서~팬 분의 슬로건에 빵빵 터지던~퇴근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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