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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딜릴리] 용두사미

씨네토크가 있는 파리의 딜릴리를 보러 오랜만에 씨네큐브에 갔습니다.미드나잇인파리의 아동판같은 느낌도 나고 흥미로웠지만 끝으로 가면서좀...아쉬웠네요. 주제적인면이야 현재와(당시 파리로 생각해도 도저히;)맞닿아있다고 하면 그럴 수 있겠지만 그 이후가...솔직히 실망했습니다.미셸 오슬로 감독이야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작품을 안 본 것도 아닌데황당했네요. 나...

[우상] 2차 관람

굿즈와 무대인사로 다시 한번 우상을 봤네요. 역시나 마찬가지로 좋았고좀 더 여유를 가지고 보니 더 쉽게 와닿는 영화였습니다. 재관람이었지만여전히 쫄깃한게 정말 취향에 딱인~설경구 깃털씬을 저번엔 안썼는데 비오는 퇴장까지 길게 이어지는깃털은 참으로 마음에 드는 장면이었습니다. 시사회 버전과 대사가 약간다른걸로 보이는데 첫경험과 다르다보니 오히려 상황이 단...

[팬텀 스레드] 로맨틱 미저리

PTA, 폴 토마스 앤더슨의 작품으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은퇴작이라 챙긴작품입니다. 번복하길 바라지만 ㅜㅜ50년대 영국 왕실과 사교계 드레스를 만드는 우드콕과 우연히 만나 연인이 된알마와의 이야기로 예술가와 뮤즈라 사실 그렇게 기대하지 않은 작품인데스토리와 드라마를 감독답게 제대로 딥다크하게 꼬아놔서 꽤나 마음에 드네요.정말 오래전에 봐서 잘 기억나지...

[패터슨] 일신우일신

짐 자무쉬 감독의 패터슨 시에 사는 패터슨씨의 일상을 다룬 영화입니다.이 감독의 영화가 옛날부터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짐 자무쉬 감독 영화론처음 접하는 작품인데 그래도 이정도면~일상을 살아가며 소소하게 그려내는 작품이라 호불호는 꽤 갈릴 듯 하지만특별한 성과나 요란함이 없더라도 꾸준히 예술과 살아나가는 평범한 사람의이야기라 꽤나 좋았네요.족쇄가 될까...

[프란시스 하] 꺽다리 아가씨, F 이야기

그리고 수많은 재능없는 예술가 지망생들의 이야기로서참 찔리는 영화가 아닐 수 없던...사실 시놉만 봤을 때는 그리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짧게 치는 연출과 복선 회수로뻔하면서도 재밌습니다.개인적으로 추천할만한~초반의 훈훈한 분위기에서극후반까지 몰아치는 스토리는 정말 ㅠㅠ아무래도 끝에서 희망을 찾을 수는 있게 만들어 줬지만영화니까~ 싶기도 ㅎㅎ쥐구멍에라도 숨...

[가장 따뜻한 색, 블루] 평범한 이야기

퀴어 영화로, 드물(?)게 생각했던 레즈비언물로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기에 본 블루입니다.아무래도 장르적이나 3시간이란 시간이 걱정되었는데생각보다 자극적인 소재를 취하지 않고 평범한 커플의 이야기로 풀어나가개인적으로 마음에 들더군요.평범하다는게 중의적으로 아쉽기도 하면서커플의 왕도적인 이야기로 3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끌어나간다는게연기나 연출 모두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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