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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프 콜] 절차의 억제력(0)2020.02.26
- [인페르노] 오늘도 중2병 추가요(1)2016.10.24
- [더 셰프] 지루한 요리영화(0)2015.11.09
- [무드 인디고] 환상적이지만 세속적인 속세보기(2)2014.12.25
- [엑스맨 : 데오퓨] 대담한 리셋(6)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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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애니
- 2020/02/26 12:13
키노라이츠 시사로 먼저 보게 된 울프 콜입니다. 프랑스에서 만든 잠수함소재의 영화인데다 감독인 안토닌 보드리도 첫 장편연출작으로 보여사실 그리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정통파 잠수함 영화로서 꽤 좋네요.오마 사이를 제외하면 그리 자주 보는 배우들이 나오지 않아 잘 어울렸고한정된 공간과 배경으로 상당히 영리하게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그걸 이룬배우들의 열...
- ▶▷영화+애니
- 2016/10/24 13:05
오랜만에 돌아온 랭던교수 시리즈(?)입니다만설마했던 인구과밀 해결방법.....정말 오래전 창룡전은그나마 판타지라기라도 했지 ㅠㅠ게다가 세계적인 저출산 기조가 난리인 이때에조금만 기다리면 알아서 유지나 감소추세에 들어설텐데싶어지지만 중2병은 막을 수 없어서 중2병인거니까 ㅎㅎ소설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영화는 기본 전제부터 이렇다보니사실....하긴 악당(?...
- ▶▷영화+애니
- 2015/11/09 12:59
요리영화로서의 미덕도 드라마도 없는 영화원제는 Burnt인데 불에 덴게 아니라미지근한 물에서 반신욕하는 느낌(실제로 중간 졸뻔;;)감독이 누군가 봤더니 존 웰스어거스트를 좋게 봤었기 때문에이정도면 누군가에게 맡기고 태업한거 아닌가 싶은...드라마도 아이템만 박혀있고 구축하는데모래버켓으로 찍은 듯한 느낌이라뻔한데 그마저도 엉성한게 허허...오랫만에 시간아...
- ▶▷영화+애니
- 2014/12/25 16:34
원작인 세월의 거품은 보지 못했지만마치 연극 세월의 거품을 보는 듯한 느낌의 영화미셸 공드리의 영화가 CG를 넣을 것도 연극적으로직접 찍으며 묘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유명한데이번 편에서는 한층 더 환상적인 이미지들이 재밌습니다.어렸을 적, 한번씩 생각해 봤을 공상들이 구현되는건 역시~싶던하지만 영화는 영화, 영화로서 보자면아쉬운 면이 있는건 사...
- ▶▷영화+애니
- 2014/05/28 15:00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도 만족했는데 데이즈 오브 퓨처패스트 역시새로운 방향에서 상당히 좋았습니다.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다음 편도 맡는 것 같은데 기대됩니다.쿠키 영상에 나온 캐릭터인 아포칼립스라는데원작을 안봤지만 케네디도 뮤턴트로 만들더니......이제 개봉 일주일도 넘어갔으니 살짝 쓰자면만화에서 영화로, 이제는 엄청난 흥행을 이끄는 시도지만만화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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