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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행] 익숙한 헷갈림

김대환 감독의 작품으로 7년차 커플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그려낸게웃펐던 영화네요. 핸드헬드로 찍어 더 어울렸고 주연인 김새벽과 조현철의초행길 연기 또한 꽤나 잘 어울렸습니다.다만 끝에 GV가 있었는데 질문타임에서 저런 급 낮은 남자와 왜 만나는지계속 의아했다가 정치성향(?)때문에 그나마~라는 늬앙스로 여성분이질문했는데 역시 현실은 이길 수 없다는 진리가...

[이 세상의 한구석에] 멍하니 그려낸 전쟁여성사

반딧불의 묘도 소재때문에 아직 보지 않았는데 익무 시사로 올라와서 본이 세상의 한구석에 입니다.스즈로 대표되는 일반인들을 다루고 있고 아무래도 가정과 여성사 위주라소재의 호불호는 많이 희석되었네요. 캐릭터와 작화도 너무 좋았습니다.결말의 대사들이 그동안 쌓아왔던 감정이 폭발하면서 반어법적으로쏟아져나오는게 마음에 들었고 참 울림이 있는 반전영화였네요.그리...

[용의 치과의사] 운명에 대하여

이름부터 특이한 작품인데 메가박스 단독개봉작이더군요. 다행히 익무 시사로볼 수 있었습니다. 용이 무기화되는 대신 용의 약점인 이빨을 관리해준다는이야기가 골자로 거기에 환생과 운명에 대해 다루는 애니로 생각보다마음에 드네요. 오랜만의 애니라 걱정되기도 했는데 다행히 ㅎㅎ감독은 츠루마키 카즈야로 안노 히데아키와 에반게리온을 연출하기도 했고그의 제작사인 카라...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기댈 곳 없는 사람들, 연극 오펀스

익무 시사로 봤는데 미국의 라일 케슬러 작품으로 나름 최근 작품이었네요.80년대다보니 시대상이 다르긴 하지만 꽤나 격정적이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이 날의 캐스팅은 좌부터 장우진(트릿), 손병호(해롤드), 김바다(필립)였는데마지막엔 군무까지 ㅎㅎ미국에선 벤 포스터, 알렉 볼드윈, 톰 스터리지가 했었다고 합니다. ㅎㄷ국내에선 초연이고 재미와 연극적 요소가 ...

[해피 버스데이] 추억의 공유

원제목은 생일카드인 것같은데 약하다고 생각했는지 제목을 바꾼~딸인 하시모토 아이와 어머니 미야자키 아오이의 스토리가 메인으로생일카드를 통해 추억과 미래를 공유해나가는 이야기가 감동적이었네요.물론 일본 특유의 정극적인 연기는 오랜만이라 적응하기 좀 어려웠지만후반으로 접어들면서 괜찮아진~다만 전체관람가다운 내용이라추천하기엔 soso~뭔가 했는데 뜨개질감일 ...

[어 퍼펙트 데이] 운수 나쁜 날

보스니아 내전 전후의 NGO 활동을 웃프게 그린 작품으로 연출과 연기 모두마음에 드는 영화입니다. 우리에겐 운수 좋은 날이 우선 생각날만하면서도재밌는지라 꽤 좋았네요. 약간 전시상황답게 PTSD 캐릭터가 많지만 ㅎㅎ단점을 굳~이 찾자면 꼼꼼한 캐릭터 배치와 꼼꼼한 떡밥회수로살짝 정형적이라면 정형적이랄까~ 그래도 베니치오 델 토로를 위시해각 캐릭터들의 매...

오랜만의 대한극장

익무 시사회때문에 들렸던~ 오래된 극장이기에 몇번 가봤지만 여전하면서도그래도 조금씩 바뀐 모습들이 보이네요. 네온도 추가되었고 좀 밝아진? ㅎㅎ3관으로 영화관은 그래도 멀티플렉스 일반관정도는 되고 생각보다 괜찮던~좀더 사이드 구석으로 가면 조형물에 영화가 안보일 것 같긴 하지만 ㄷㄷ포스터가 귀여워서 한 컷~

[윈드 리버] 자력구제

인디언 보호구역의 사건을 다룬 영화로 지역 이름이 윈드 리버더군요.제레미 레너, 엘리자베스 올슨의 포스터를 처음 봤을 때는 사실 흔한, 망한B급(?) 헐리우드 영화인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시카리오, 로스트 인 더스트의각본을 쓴 테일러 쉐리던의 첫 연출작이었습니다. 둘 다 너무 마음에 들었고이번 작품도 좋았기 때문에 앞으로가 기대되는 감독이네요.사건과 스타...

[몬스터 콜] 살아내는 법

이름과 다르게 감동 치유물이었을 줄이야...아픈 어머니를 두고 학교에선구타당하고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감정이입할 포인트도 많고 정말 감동적인 스토리라 추천드리는 영화입니다.CG와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한 판타지를 섞어 연출한 것도 그렇고영드 블랙 미러가 생각나기도 하는데 아주 마음에 드는 작품이네요.오히려 아이보다는 어른을 위한 ...

[살인자의 기억법] 체험판

익무 시사로 원신연 감독GV를 같이 볼 수 있었던 살인자의 기억법입니다.김영하 작가의 원작을 아예 해체 후 각색했다는 감독의 말처럼 설정을많이 바꿔서 모티브만 따온 듯해서 원작도 한번 보고 싶게 만드는체험판같은 영화였습니다.그러다보니 좀 평범해졌달까 웃프고 재밌긴 했지만 메멘토같은 작품이될 수도 있었지 않을까 하는 가능성을 잘라내고 쉽게 쉽게 가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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