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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가족] 웃픈 정재영표 웜바디스

시사회로 본 기묘한 가족입니다. 정재영은 영화 자체를 자신의 분위기로만드는 특유의 쪼가 있는데 이게 양날의 검이라 잘 누른 김씨 표류기나홍상수의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같은 작품에서는 좋았지만 그대로호랑이 등에 올라타버리면 애매한 영화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배우를좋아하면서도 작품으로 나눠보면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배우입니다.이번엔...나름 세련된 호랑이...

[밤의 해변에서 혼자] 자리찾기

저번 작품에서 우려되었던 바가 있었지만 다시 한번 믿어본(응??)~그리고 '홍상수가 돌아왔다'고 느껴진 작품입니다.여성을 내세운건 여러번이지만 아무래도 김민희를 내세운게 이슈가 되네요.그걸 배제하고 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다시 평소같이 돌아온 작품이라 좋습니다.뭐 그게 호불호의 극단을 달리긴 하지만 ㅎㅎ홍상수 영화라 가능했겠지만 베를린 영화제 여우주연...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용두사미

그런데 용은 수염정도고 나머지는 다 뱀정재영과 박보영의 장기는 보여주지만....욕심이 너무 컸던 것도 같고~그러면서도 나이브한 스토리라결말은 관객수가 보여주지 않나 싶네요.반창꼬의 정기훈 감독인데혹시나~는 역시나로 ㅠㅠ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도라희 역의 박보영역시나 귀엽다. 근데 그게....끝?우연이 겹치는 것도 그렇지만민폐도 이런 민폐가 ...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관계의 정반합

최근(?) 비슷한 속성의 일을 겪다보니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홍상수 영화가 언제는 안 좋았겠냐만은(그런데 중반기부터 입문해서 ㅋㅋ;;)이건 더 깊숙하게 들어오네요.이동진이 홍상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궁금해이동진의 라이브톡으로 봤는데이분 할말이 너무 많아서 1시간 한다더니1시간 반 이야기하고도 시간이 모자란다곸ㅋㅋㅋ끝에 녹음은 올려놓습니다.(문제는 안...

[방황하는 칼날] 히가시노 케이고를 좋아한다면

블라인드 모니터링으로 최종 결과물을 보지 못한 방황하는 칼날입니다.한참 전이긴 하지만 거의 완성본이었고 개봉시기만 남겨두었던 것 같긴 합니다.어쨌든 모르고 보러 갔지만 히가시노 케이고의 용의자 X의 헌신이라던가백야행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역시나 만족스러운 영화였네요.물론 다는 아니고 마지막에서 일본작품답다면 답달까...원작에선 어떻게 끝났을지 모르겠지만 ...

[김씨표류기] 단순함에 대한 동경, 행동의 모티브

개봉했을 때는 특이한 느낌이네~ 하고 패스했다가 얼마전 티비에서 해주길레 봤는데마음에 들었던 김씨표류기입니다. 어찌보면 일본영화 스타일??영화는 사채 등 궁지에 몰린 정재영이 자살하려 입수~했다가밤섬에 표류해 살아가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김씨가 어디서 나왔나~했더니 정재영이나 정려원이나 김씨로 나오나 보더군요.(그런데 둘다 정씨라는게 아이러니;;)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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