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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묵직한 슬로우 펀치같은 영화

영화를 보고 들은 생각이 바로 슬로우 펀치인데 설마 있겠나 싶어뒤져봤더니 진짜로 있더군요. 이 영화가 바로 이렇게 전체적으로 슬로우하게 다가옵니다.그렇다고 지루하다는건 아니고 온다 온다 하면서 알면서도 맞아야만하는 그런 느낌?요즘처럼 빠른게 익숙한 사람들에겐 정말 미묘하게 느리게 진행되는 영화가새디스트가 만들었나 싶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네요.그걸 즐길 ...

영화표 위의 거미 - 털보깡충거미

집에 일이 있어 대문을 좀 열어놓고 지내서 그런가 뭔가 책상에 기어올라 왔습니다.사진은 꽤 크지만 실제론 아주 작은 녀석이었는데 툭툭 뛰어다니는게 귀엽네요. ㅎㅎ공각기동대의 타치코마 생각도 나고 ㅠㅠ아 눈망울 어쩔 ㅠㅠ 이게 커다라면 정말 무섭겠지만 작으니 귀요미~플래쉬를 자꾸 터뜨리니 뭐지? 뭐야? 라고 앞발을 모아 두리번거리는게 하악하악하긴 공격포즈...

[Nikon] 첫 니콘 렌즈 60마신, AF-S Micro Nikkor 60mm F2.8G ED

D90을 사면서 니콘 번들 대신 시그마 10-20으로 세트를 구성했는데그 이후 120-400, 17-70 모두 시그마 렌즈만 사왔었습니다.그러다 이제 마지막으로(?) 접사렌즈 지름신님이 오셨는데IF(이너포커싱)때문에 탐론과 니콘을 고심했습니다.시그마의 50mm가 IF를 장착해 신형이 나왔으면 좋을텐데 말이죠...다들 오래된 렌즈인데 탐론이 더 짧고 더 ...

[제주도] 땡볕을 헤치고 눈덮인 백록담으로~

이제 코스의 마지막인 백록담 밑으로 오면 나무가 없어 햇볕을 피할 곳이 없습니다.그늘도 없으니 눈에 반사되는 빛이 눈아플정도~~다음엔 꼭 선글라스를 사자는 생각을 먹게 해주더군요;;조그마한 평상이 쉴 곳이 되어 줍니다.아래가 잘 보이는게 이정도면 날씨가 많이 도와줬네요. ㅎㅎ한쪽에는 구름이 몰려오지만 여기는 구름보다 높으니~이젠 덥기도하고 경사도 좀 있...

[제주도] 한라산 눈꽃로드 - 2

슬슬 한라산 바깥 풍경이 보이기 시작합니다.블리자드 파워~들어가보고 싶은..죽은 나무엔 눈도 쌓이지 않는...넓은 공간이 다시 나오면 그래도 경사는 웬만큼 올라왔습니다.[제주도] 눈내린 한라산을 시작하며~, 성판악코스[제주도] 눈 위에 그림자와 발자취로 그린 그림들 , 한라산[제주도] 눈내린 삼나무 숲, 한라산[제주도] 눈 덮인 속밭대피소를 지나, 한라...

[고백] 청소년법, 아이들을 위해 행동까지 감싸줘야 하는가?

요즘엔 이런 일도 생기는 시대라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영화라 봅니다.이러한 일은 이제 일선학교에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며 학생간, 학교나 교사 상대 고소고발이난무하고 실제로 학교당 수백은 기본, 수천에서 억대도 넘어가는 학교도 늘고 있습니다.아 서울시의 경우 이런 가정통신문까지 보내고 있는데 참 세상은 빨리 변하고 있네요.저도 이젠 학생 때를 함부로 언급하...

[이태원 프리덤] 다함께 외쳐 EE!!

유세윤이 활동하는 UV와 박진영이 합쳐 낸 뮤비인데 참 ㅋㅋ아 유세윤 정말 갈수록 좋아집니다. 현재 코미디언 중에선 제일 좋아하네요. ㅎㅎ레진사마네서 올려져있어 봤는데 왜 이제 봤는지 ㅠㅠ

[제주도] 성 김대건 신부 제주표착 기념관 둘러보기

정면에서 찍은게 없네요. 이런;;; 전체적으로 배모양으로 생겨 재밌더군요.라파엘호이 배는 1845년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일행이 제물포에서 상해로 가고 돌아올 때 탔던무동력 목선(범선)으로 길을 인도하는 대천사 성 라파엘 이름을 붙인 배이다.상해 김가항 성당에서 사제품을 받은 김대건 신부는 페레올 주교를 비롯한13명의 일행과 함께 상해에서 이 배를 ...

[제주도] 죽음으로 시체를 되찾다 - 절부암

절부암고씨부인의 정개를 기리는 바위이다. 조선 후기 이 마을의 어부 강사철이고기잡이를 나갔다가 거센 풍랑으로 변을 당하였다. 그의 처 고씨는 며칠동안남편을 찾아 헤매다가 끝내 남편을 찾지 못하자 남편의 뒤를 따르는 것이 도리라 생각하여소복을 입고 이곳 나무에 목매어 자살하고 말았다. 그러자 홀연히 남편의 시체가이 바위 밑에 떠올랐으므로 사람들은 모두 중...

한상균기자가 찍은 김연아, 명불허전?!?!

무심코 다음에 뜬 걸 클릭해 들어가보니 헉......말로만 듣던 한상균 기자의 실력이 대단하군요. ㅎㅎ그림자를 보면 정면 플래쉬를 얼마나 쎄게 터뜨렸는지 워...그리고 자연스럽게 이분이 떠오르더군요;; 포즈가 포즈다보니...연아팬님들 살려주세요. ㅠㅠ 이게 모두 한상균기자때문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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