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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사람사는 이야기

어렸을 때 읽었고, 커서도 본 작은 아씨들은 사실 그리 매력적인 고전은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그레타 거윅의 작품은 좀 다르게 다가오네요.전작들이 잘 기억나진 않지만 나이가 들어서인지 좋아하는 배우들의영향인지는 몰라도 말그대로 사람사는 이야기이면서 그에 대한 로망을요즘 트렌드와 잘 버무려서 그레타 거윅 감독을 다시보게 된 영화입니다.중반부 정도부터는 ...

[미드소마] 컬트 컬쳐 탐방기

교양으로 들었던 인류학이 생각나서 흥미로웠던 영화입니다. 상대주의가기본소양이 된 시대이지만 과연 우리는 어디까지 받아들일 수 있는가를끊임없이 시험하는게 재밌네요.유려한 화면과 함께 유전의 아리 에스터 감독 작품이라 기대를 모았는데생각보다 소프트하지만 톤 유지가 좋아서 마음에 듭니다. 고어한 장면이좀 있긴 하지만 공포로서 그렇게 무서운 편은 아니라 어느정...

[레이디 맥베스] 미러링의 이름으로

본래 사랑의 이름으로라고 쓰려다가 포스터의 M이 너무 선명해서 ㅎㅎ영화의 내용과 금기들은 사실 많이 쓰였던 것이지만 주연과 연출의 힘으로상당히 마음에 든 작품입니다. 템포도 살짝 이질적이라 좋았고 독립영화에거부감이 없다면 강력 추천드립니다.특히 플로렌스 퓨는 허스키한 목소리와 함께 정말 차세대 누님 포스가 ㅠㅠ)b살만 빼지 않았으면~이하부터는 내용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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