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애니
- 2022/02/04 23:40
영화가 끝나고 미니 GV가 있었는데 트리플픽쳐스의 진행이 신속하게관객의 질문 위주로 꾸려져서 꽤 좋았네요. 조명이나 좌석은 없었지만시간상 이해가 가고 궁금했던 바나 일화가 많이 풀려서 괜찮았습니다.김지석 감독과 강길우, 박가영 배우들을 직접 볼 수 있어 좋았던~
처음엔 유골함인줄 알았던...절절하면서도 동병상련이 이는 문구가 제가 쓴 것 같아 너무 슬펐네요.하필이면 좋아하는 수국이라 더 그렇게 느껴지기도... 이생망 이생망~그래도 뭔가 어려(?) 보이니 다음에는 잘 되기를~ ㅎㅎ
최근 덧글